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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항언저리 철인 광성님이 웃는 모습이 젤루 먹지다구 생각합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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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보이는 아부성 멘트....ㅡ,.ㅜ^))

뭐 필요하세욧 -_-;;

내 구녕뚫린 허영 아이바네즈 기타랑 전에 산 입뿐 기타 둘중 항개 빨랑 보내심 됨돠...ㅡ,.ㅜ^

지도 그렇게 생각함돠 .. 지는 오징어 3 축이면 됩니다 ... ㅡㅡ^^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 <br />
오랫동안 공들여 온 내 나와바리에서 얼쩡대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벌써 5년째 공들이고 있슴돠..

저는 데니스 오 가 더 좋더군요...

요즘 깨 볶느라 정신 없는 한실장님의 부처님 같은 부드러운 웃음도 먹집니다...^^

허 ,, 와싸다에서도 커밍아웃 바람이..<br />

저는 ...오나미

모차님...ㅡ,.ㅜ^ WIN!

제목에 나오는 둘 다 모르는 사람들이군요 ㅡ.,ㅡ

저는 신보라...

다니엘헤니 보면 너무 짜증납니다.<br />
꼭 거울 보는거 같아서리...ㅉ

종호 으루쉰.... 정말 저에게 최고의 찬사와 같은 말씀 이십니다... 제가 감히 부처님의 염화미소를 따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종호 으루쉰의 느낌으로 저는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증말루다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