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배일 해보려고 학원수료 후 원장님소개로 신축아파트현장 일을 다녔는데요 거리가 너무 멀고 박한 일당이라서 고심 끝에 현장일을 그만 두었는데요. 토요일에 입금해 주기로 하고는 아직이네요. 전화도 받질안네요. 금액도 얼마되지도 안는데 여러생각이 드네요. 이 경우에 노동청에 신고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새벽 잠 설치며 다닌 걸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꼭 그런 인간들 있습니다. 어차피 줄 것을 그렇게 꾸물거리고 회피하고 피곤하게 구는 게 습관화 된 인간들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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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문자 한 통 보내세요. 몇월 며칠까지 입금 안 되면, 노동청에 고발한다고요.. 그럼 바빠서 전화 못 받았다 어쩐다 하면서 전화 올 겁니다. 그리고 입금이 돼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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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 보면 뇌가 그렇게 프로그램 된 것 같아요.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주거나 아예 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