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봄이라서 심신이 피곤해서 그런거 같아요 ..ㅜㅡ<br /> 춘곤증이랄까... <br /> 곧 꽃피면 괜찮을 겁니다 <br /> 꽃향기에 머리가 상쾌해져서..<br />
요즘 사업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수렉을쉰 담에 막걸리한잔해요 계산은 제가할테니 돈만 내주셔용
사소한건데 간혹 확 짜증이 밀려올때가 있더라구요. <br /> 푹쉬시고 잊으세요.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가 학씰시 되는 상태라 믿어 의심치 않는 상태인 상태님...ㅡ,.ㅜ^<br /> 그때 나두 불러주라....ㅡ,.ㅜ^
힝...나는요???
그럴 수도 있죠 뭐 ^^<br /> 다시 슈렉 을쉰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바쁜 일 끝나시고 전에 하신 것처럼 음악 선물 함 하심 어떨까요. ^^;;
역시 여기 회원님들은 좋은 분들입니다. 사람이 어찌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언제든 님처럼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지요.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좋은 사람향기가 나네요. 짝 짝 짝 . ......
흥섭님 // 감사합니다. 꽃향기 좋지요.......특히 머리에 꽂고,,,룰루랄라~~~~하믄........<br /> 종호얼쉰 // 네...그런가 봅니다....좀 릴렉스 해야겠어요....ㅠ.ㅠ<br /> 종철님 // 넵...힘낼께요...ㅎㅎ<br /> 상태님 // 장성에서 전주가 멀까요? 담에 시간 맞으면 한번 보구 싶군요....ㅎㅎ<br /> 성일님 // 네....오늘 그랬던 것 같습니다. 휴.......ㅠ.ㅠ<br /> 일진을쉰 //
권우님 // 네...또 선곡한번 해볼께요...<br /> 춘성님 // 부그럽지요....머 좀 쉬고 심기일전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오늘이 마법에 걸린날 이심까 종백을쉰 ㅡ.,ㅡ
다시 사과글올리신거 잘하셨습니다..<br /> 저도 실수를 많이합니다.....뭐...그렇지요...
ㄴ ㄷㄷㄷ 경훈님 찌찌뽕.....ㅋ
뭔 일 있었데유~ ?<br /> 뭔 일인지는 모르겠으나.....저두 실수가 연속인 삶이어유~<br /> <br /> 스트레스 마뉘 바드시면 그러실수 도 이쓔~ ㅎ
마법에 걸린날이라면, 지가 쑥향 나는걸로 보내드릴테니 갱훈흉아하고 논갈라 쓰세효 ㅡㅡ,,
갱훈얼쉰께는 밤꽃향기루다가.그걸 좋아하신다는.
밤꽂 향기 좋은걸 아시는 현회님도 .. 어여 쌍봉댁같이 맴씨좋은 아줌씨를 만나야 할텐데 ...올핸 되겄쥬?? ㅡㅡ,,
눼랑 마데인제 짝퉁 바바리맨님과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br /> <br /> 두분 이쁜 사랑 가꿔가세요....ㅡ,.ㅜ^
뭔지 모르지만..<br /> 저도 방금 두통때문에<br /> 파나돌(우리나라로 치면 타이레놀?) 먹었슴돠 ㅠ,ㅠ
약쑥만 보내시면 되는게 아니라, 좌훈기도 함께 보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