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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리를 드시고 가삼.
입술만 건너뛰는 풀코스를 시전하시겠군요......<br /> <br /> 내일 아줌마에게 해피콜 써비스하는것 잊지마세요..
낑가서 먹어줄까요?
아...몰카찍고싶은 이 쫄깃한 마음을 우짜누...
하핫..저도 아줌마가 좋더라구요..<br /> 아가씨는 젖비린내나서..
묘하게 부러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뭐죠? -_-;;
뭔가 자랑질 하는 듯 한 이기분 뭐지~~~~~~~~~~~~~~~~~~~~~ㅜㅜ<br /> 부러우면 지는건데....
근데...아줌마가.... 몇살이에요?? 너무 너무 궁금함!!!
장규님한테 소고기 으더먹을께 아니라 <br /> 승빈님한테 으더 먹여야 할 것 같은......
저보다 11살 많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곡동 지금 달려가고 싶군요. 가까운데...ㅎㅎ
헉!! 며느리나 사위 보실분이.....ㅠ.ㅠ... 총각을.....ㅠ.ㅠ.
또 모르죠 따님이 19살이라고 하니, 사위감으로 생각하시는 지도. ^^;
몸 간수 잘 하세요.. ㅋ
귀염받으면 좋잔아요..<br /> 이여자나 그여자나 저여자나 다 같더만요..,하핫
ㄴ 김남진님이 ...뭔가 있지 싶은,, 느낌이.ㅠㅜ<br />
11살 연상이면 끝난 게임이네요..
최흥섭님 경험상 아줌마가 좋아요..<br /> 아가씨는 쫌 귀찮아요.,.쩝..
사실 아줌마가 부담이 없죠...^^<br />
걍 취하도록 실컷 마시세요.^^<br />
드런 잉간들 가트니....<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응근 부럽긴 하지만....크흠
주항을쉰, 부러우면 지는 검돠~~
돌씽이죠..ㅠㅠ
에잇 .. 무쟈게 못난 잉간들 같으니라고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지금 당장 나가서 맹글면 되는데 ... ㅡㅡ,,
ㄴ노인정 가서 노래 부르면<br /> 소괴기 산다능 할망 있따매....^.^!!
지는 은근 걱정 되는구먼유.<br /> <br /> 비싼 갈비 멕이고 양기를 을메나 빼갈지 모름다.
이제 <br /> 19살짜리 딸이 생기는검까?<br /> ㅡ.,ㅡ
Ps 바가씨후 사장님 k군 지원사격은 필요 업슴니꽈? ㅡ.,ㅡ
아! 왠지 모르게 속이 부글 부글 끓고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울화가 치미는 건 뭘까?...ㅠ,.ㅠ^<br /> <br /> 부러우면 아주 지는건데.....ㅠ,.ㅠ^<br /> <br /> sb님! 부디 살아서(?) 돌아오세요....너무 혹사(?)시키지 마시구.....
식사만 하세요.....<br /> 그카구 큰누님뻘 인데....
만리장성만 안쌓으면 됨돠~~
요즘 한승호님의 아름다운 연애기와 더불어 <br /> 박승빈님의 야릇한 스토커 일기가 넘 잼나요 ㅋㅋ
싸우는중...ㅎㅎ<br /> <br /> 일부러..ㅠㅠ
정 떼려고 나름 고생 하시네요...ㅠㅠ<br /> 고기나 얻어먹고 나서 싸우시지...
온몸으로 싸우심까.?<br /> 아니면 싸운후 뜨거운 화해를?<br /> ㅡ.,ㅡ
난 이런 염장지르는글 절대 반댈세(근데 너무 부러뷔~@@)
입술도 아마.. 못지키셨을듯.. ㅠㅠ
후기가 아즉 안 올라온걸 보면...
퀭한 눈에 티슈로 코피 들어막고 침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을 겁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