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님...요새...일본 전국시대 이야기..찬찬히...잘 보구 있습니다..
솔직이 일본쪽..역사는 그다지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솔직이 서구쪽에서 일본 역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나..자료가..시샘도 나구요..)
하지만..최근 몇가지 흥미로운 궁금증이..생겼습니다..
전국시대 무장보다는 각 개인의..전투원의 역량이나..능력...
상당히..평준화 되어 있는 전투 기량을..갖고 있는것 처럼..
느껴 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지휘관들의 전술적인 의도를 각 개인의
전투원들이..어느정도의 이해도를 갖고 있는지의 여부..
각 다이묘들 산하..신병 훈련소 같은 성격의 기관이 있었을까요..??
각 전투의 성패가..각 개인의 역량보다는 지휘관들의
전술과 전략이..한층더 부각 되는 상황이 아닌가도 하구요...
..아주 치밀한 장기말을 두는 것처럼..결국엔..병사들의 수나..질보다는
지휘관의 수준에..따라 많이 전투 결과가..좌우가 되었는지의..여부..
그리고 각 다이묘간 전쟁행위가 그 당시 인구 규모와 경제 규모를 정체시켰는지와..아니면 반대로..경제 활성화와..인구 증가에..한 요인이 되었는지도..궁금 합니다..
^^
항상..블로그..성원 합니다..끝까지..계속..달려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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