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가 나와 대중적으로 현실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 />
왕따와 폭력으로 인해 한 학생이 자살을 택했고 평범했던 아버지가 <br />
아들의 유언장을 경찰에 넘기지않고 심부름센터등의 해결사를 통해 가해자들과 <br />
책임전가 선생들의 신상을 캐내 하나씩 제거해나갈때마다 괴물로 변해가고 경찰로부터 도망치는데 <br />
상당수의 시민들의 절대적 호응과 도움속에 가해학생및 그 부모,선생들까지 상상할수 없는 <br />
잔인한
주위 그런 애들 몇명 봤는데 지들은 그런짓이 영웅적인 짓인줄 알더군요.<br />
오히려 자랑질하고 다니더군요. 그런짓이 그들에게는 경력이되어 있더군요. <br />
이성위님 글대로 영구적인 격리방안이 없다면.........그들은 계속해서 사회에 암적존재로 살아가는걸 자랑으로 여기며 존재할 것입니다.<br />
그들에게 인격 어쩌구 한다면 모기나 파리에게도 생명의 소중함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