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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br />
나이 드셨구랴.....<br />
판 갈기 귀찮아지면 들어 갈날이 멀지않았다든디....<br />
필요없는 cd 요리 보내시면 제가 잘 갈아서 듣겠습니다.<br />

게시판에 사진 올리시는건 언제 배우셔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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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뭐 그리 자랑하고 싶은것도 많은지...

사진 데쎄랄로 찍으신 건가요???<br />
사진이 어째 좀...=3=3=3333

해장은 신라면 곱배기에 고추, 후추 팍팍해서 드세요.

기영님...ㅡ,.ㅜ^ 점점 꼼지락거리는게 싫어지는걸 보니 칠성판과 조우할 날이 점점 다가오는거 같슴돠...<br />
글구, 필요&#51022;는 CD는 &#51022;씀돠....행여 이상한 맴 먹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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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압빠....ㅡ,.ㅜ^ 시방 입이 근지러워 미티겠지? 잉가나....내가 다 알구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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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ㅡ,.ㅜ^ 내 정도 되어보셔...아무도 눈길도 안주고 신경

나랑 생체학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나 전혀 무관한 이름 끝자만 틀린 종철님...ㅡ,.ㅜ^ <br />
시방 사진을 논할 시국이 아님돠. 걍 데쎄랄을 똑딱이 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구 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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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을 죄다 홀랑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넝심껀 거저 줘도 안먹슴돠....<br />
글구 누구 노즐 열리는거 볼랴구 그러시능겨?

을쉰 선생님 두번째 사진 왼쪽 구탱이의 허연거 있어야 할곳에<br />
우산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아님 사진찍으실라고 옆집서 갈취해오신건가요?

파리는 새가 아닙니다.<br />
"힉스"도 발견하는 과학의 시대에 <br />
파리가 새인 줄 아시다니.....??

파리가 새면<br />
런던은 비행기다<br />
ㅠ ㅠ

뻘겅 담뼈락을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br />
집에선 우산이나 옷걸이 이런걸루 장난치면 울 마님한테 직싸게 &#51011;어터집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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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1진님...ㅠ,.ㅠ^ 그동안 지송해씀돠...밤에 애들 두명씩이나 부르신거 보구 1진님의 실체를 알았습니다.<br />
미심쩍은 것은 항상 들어맞는다는 학설이 맞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해주셨네요...ㅠㅡ,ㅠ^

Aㅏ ~ !!!!!!!

방인지 고물상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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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해서 뭘 보여 주려는지 알 수가 읍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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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실해 보이는건 두번째 사진 왼쪽을보니 메주도 띄우시나 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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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동생들을 을메나 갈취해 벳겨드셨는지 안봐도 짐작이 갑니다. 불쌍한 동생분들...(지는 을쉰이 어젯밤에 모하셨는지 다 알고 있씀다)

개밥고수님...ㅡ,.ㅜ^ 잉가나 메주를 띄우는게 아니라 가죽소파 위에다 커버천 씌운검돠...<br />
글구 메주 어떻게 띄우는지도 모림돠. 어제는 학씰하게 1/N 해서 먹어씀돠....벗겨먹으면 담부터 안불러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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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정훈님...ㅡ,.ㅜ^ 감탄한겨? 아님 절망한겨?...ㅡ,.ㅜ^

트릴로니 뭐니 방에 저 기기들은 누구의 피땀을 쥐어짜서 갈취한 것인고.,<br />
음악이 아니라 통곡소리가 들릴텐데.

아이뻐도 갈취죠?풍악도?시디5도<br />
에잇 사진속에서 구매품이 먼지 알려주3=3=3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br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중간의 금색 티악 시디피빼고는 전부 피같은 쌩돈 들여서 산 것임을 만천하에 공표함돠.<br />
참! 맨 아래 알레시스 RA-100 도 갈취한 거구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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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선생님 위의 사진 두개에 등장하는 물건중 갈취 안하신 물품 좀 알려주십시오.

꼼짝 거리기 싫은데<br />
칠성판 보내 드릴꽈....~.~??

어제 많이 드셨나봐여.<br />
수영님도 썰렁한글 올리더구만, 어제 참석 안하기 잘한거 가타요. 어제 오래간만에(1주일) 언냐들과 음주가무를 즐겼더니 죽갔어요, 해장 가치하러가여.!

갈취하는 재주만 있능지 아랐떠니<br />
쪼물딱이며 만드는 재주도 있꾸랴...^.^!!

ㄴ암울히 조물딱 거리셔도 커지지 않는 재주도 갖고 계심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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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뽕이 뭔 죄가 있다고 .. 암튼 아이뽕이나 여자나 남자를 잘 만나야된다능 ... ㅡㅡ,,

머리에 쓴 두건을 홀랑벗겨 갈기갈기 찢어버리구 싶은 재형님...ㅡ,.ㅜ^ 피같은 돈주고 산게 대부분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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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르마를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잉가나 입이 근질거려 미티겠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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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겅 담뼈락을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위에 언급한 것처럼 cd-5랑 알레시스 두개 빼곤 전부다<br />
내 몸의 일부와 같은 쌩돈주고 산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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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가구배치를 보니까 정말 숙성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br />

리치옹 조님^^ 쌩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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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잉간들이 좀 우리 리치옹 조님을 본받아야 하는데...에잉!...ㅜ,.ㅠ^

너무 숙성되어<br />
쩐내가 남뉘돠....~.~!!

티악 시디피 돌려 주세요 넷!!!!<br />
진공관 암푸는 언제 돌려 주실 겁니꽈!!!!

양지마을 이장이신 응삼씨네 안방인줄 알았슴돠 ㅡㅡ,,

뻘겅이파리를 죄다 짓이겨 울 마님 발꾸락 물들이는데 써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쩐내는 저보다 더...<br />
사돈 남야그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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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폴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성후님...ㅡ,.ㅜ^ 꿈깨시기 바람돠.....나두 어렵게 &#51011;은(?)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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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끔찍하게 보기 싫은 승수님....ㅡ,.ㅜ^ 응삼씨네 가봤는데 그집이 더 지저분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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