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겅 담벼락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많은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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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의 전모는 을매전 개밥고수님께서 스스로 실토(?)를 한 바 있으므로 일사부재리의 뭔칙에 입각해서<br />
두번다시 밝혀드릴 수 읎씀을 심히 애통스럽게 생각하는 바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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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히 알구 싶으시면 자게판을 이잡듯 뒤지든가 아님 개밥고수님한테 직접 육성으로 들으시기 바람돠!<b
이 글 제목 보구 눈이 간질간질하여 들어와 봤더니 역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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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혀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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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점빵이 장사가 안돼 밥은 커녕 라면 1봉지도 사묵을 돈이 읍써서 쫄쫄 굶던 어느 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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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던 강쥐 밥이 보이길래 할 수 없이 강쥐 과자랑, 통조림을 따묵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슬픈 사실을 여기에 올렸다가 을쉰에게 걸리는 바람에 위로는 커녕 오늘 날 까지도 개밥 묵
을쉰 기타실력이 저보담 월등해 질때를 기둘리는 거슨 맹바기가 개과천선 하길 기대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 일 것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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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펜더 기타는 어제 말씀드린대로 드릴터이니 집문서 갖고 오시기 바랍뉘다. 유식한 말로 트레이드라고 하는 겁니다. 공인중개사나 공인갈취사 같은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딜 이죠.
개밥고수님...ㅡ,.ㅜ^ 기둘리셔 손꾸락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게 연습 욜라리 할텡께...<br />
글구, 집문서는 울마님이 뚱쳐놔서 어딨는지 모림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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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겅 담뼈락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주형님....ㅡ,.ㅜ^ 사실 난 좋은 사람 맞슴돠....그건 진실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