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힉스입자와 금강입자 / 진공묘유 / 끝없는 사랑 - 글렌다그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15 15:16:26
추천수 7
조회수   1,981

제목

힉스입자와 금강입자 / 진공묘유 / 끝없는 사랑 - 글렌다그린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stasis/163



이에 대해 표준모형은 우주가 완벽한 진공, 즉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힉스라고 불리는 스칼라(scalar)장의 균일한 세기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으며



입자들은 이 힉스 입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질량을 얻게 된다고 설명한다.





---------- 이 물질우주의 근원은... 금강입자 !!! === 사랑에너지





과학자들은, 객체에서 발견했지만



성현들은... 내면의 주체에서

힉스입자에 상응하는, 금강입자를 발견했으며



예수님은... 사랑의 본질로서,,



감정의 오욕칠정이 아닌,,

참된실재로서의,, 금강입자를 말합니다..





---------





예수가 금강입자에 대해 말할 때는 언제나 그것을 지휘하는 건 사랑임을

잊지 않고 주지시키곤 했다. 그는 강조해서 말했다.







"우리가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사랑을 갖지 않는 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소."







금강입자란 사랑의 지휘 하에서 불연속의 형태와 배열로 구체화하는 고주파대역의



지속적인 흐름을 말한다. 불행하게도 감각 인식과 구조적 설명에 심하게 지배당하고



있는 인류는 이 강력한 삶의 동력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것은 영원히 현존하고 결코 끝나지 않을 생명의 강이지만 우리의 일상



인식과 워낙 동떨어져 있는 터라, 그것을 설명하려 하는 상황이 나로서는 당혹스럽기



그지 없다.



....................







금강입자에 대한 지식은 입자 물리학이나 은하여행, 에테르 영역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이다.



이 생명력을 의식 차원에서 깨달을 때, 당신은 왜 식물을 사랑해주면 그 식물이 더 잘



자라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살아 있는 실체들의 이 같은 역동적 상호작용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금강 입자들이 자유롭게 교환되기 때문이다.







이 미립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복합형태들을 이루는 벽돌들이다.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이 미립자들이 사랑의 지휘를 받는다면 식물이나 애완동물 같이 생기



있는 생명체들을 몸이 아픈 사람에게 주었을 때 그 사람의 회복 정도가 훨씬 빨라진다는



것이 뭐 그리 놀랄 일이겠는가?



이런 사랑의 선물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사실은 치료와 치유의 많은 영역들에서 입증되고 있다.



.................







아름드리 호두나무 그늘 아래의 벤치에 앉아 있던 내 몸은 숨죽인 찬탄속에서 금강입자들의



자유로운 흐름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모든 벽이 사라지고 주변 풍경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자신을 느꼇다.



그러자 갑자기 한 떼의 까마귀들이 내 앞의 잔디밭에 내려앉는 것과 동시에 한 무리의



다람쥐들이 숲에서 몰려나왔다.







까마귀와 다람쥐들은 풀을 쪼거나 열매를 찾아다녔다. 잠시 후에는 앵무새 몇 마리와



자그마한 노란 콩새 두세 마리도 여기에 가담했다. 마치 내 비밀의 정원이 되살아 나기라도



한 것 같았다. 까마귀와 다람쥐들은 생전에 한번도 사람을 보지 않아 사람이 무섭다는 걸



모르는 동물들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차례로 내게 다가왔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평온함이 온 몸을 훓고 지나갔다, 그건 마치 '자연을 들이마시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까마귀 한 마리가 녹색 정원뱀을 잡아서는 날더러 보란 듯이 자랑스럽게 치켜들었던 것이다.



"오, 그건 징그럽구나"라고 대꾸했다, 왜 새가 내 말을 알아들으리라고 생각했는지는



지금도 알 수 없다. 그냥 그럴 거라고 느꼈을 뿐이다. 그러자 그 새는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



1.5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자기가 얼마나 능란하게 먹이를 먹어치우는지를 내게 보여주었다.



그는 정말 쇼맨이었다.







잠시 후에 호두 열매들을 모아서 땅에 묻고 있던 작은 다람쥐 한마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 햇호두의 껍질에는 아직도 녹색이 남아 있었기에 나는 다람쥐가 그렇게 하는 것에



호기심이 바짝 당겼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 귀여운 다람쥐에게 말을 걸었다.



"그렇게 하기에는 좀 설익지 않았니?" 다람쥐는 자신이 내 말을 새겨듣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듯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나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이번에는확실하게 짙은 갈색껍질의 호두



열매 하나를 찾아낸 그 다람쥐가 열매를 물고 내 쪽으로 와서 마치 "이거면 됐어요?"라고 묻기라도



하듯 그것을 치켜들어 보여주었다. 내가 그의 영리함을 한두마디 말로 확인해주자 그는 그것을



물고 가 땅에 묻었다.







그렇게 호두를 땅에 묻고 난 다람쥐는 다시 호두열매 하나를 주워들고 확신에 차서 내게로 걸어



왔다. 다람쥐는 그 자리에서 호두열매 껍질을 벗기고 나더니 그것을 내 발 밑에 떨어뜨렸다,



내가 다람쥐에게 먹이를 줘본 적은 있지만 다람쥐가 내게 먹이를 주기는 이때가 처음이었다!



이렇게 자연의 무구함을 통해서 나는 사랑이 어떤 식으로 금강입자들의 교환을 불러오는지



그 완벽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예수는 말했다.



"금강입자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생명의 숨결이오. 이 금강입자들의 지속적인 교환은 존재



전체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들은 유기체만이 아니라 행성과 바람과 존재하는 모든



실체들을 포괄하죠. 모든 것이 그 존속 기간 내내 숨을 쉽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면서 이



입자들은 삶에 기본 균형과 연결을 가져다 줍니다.



여기에 조율된 사람은 생명의 숨이 고르지 못한 상태가 질병이란 걸 확실히 알죠.



하지만 사랑이 있으면 다시 자연스레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서로 손을 포개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가 이것이오.



이런게 접촉이나 간단한 포옹만으로도 발휘할 수 있는 치유력이오."



...........................







"금강입자는 창조의 '첫 번째 빛'이자, 의식의 영원한 빛이오.



금강입자는 생각이 현실로 발현 되는 데 필요한 연료와 역동적 에너지를 제공하죠.



그건 새로운 생명력과 아름다움과 영양과 치유를 생명에게 줄 뿐 아니라 영에게 육신을



제공하기도 하죠.



금강입자는 사랑의 지휘를 받아 자연과 영의 의지에 순응하기 때문에 어떤 차원에나



속해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력과 관련해서는 가슴이 당신들의 자기(磁氣) 중심이오.



당신이 금강입자들을 자화(磁化)하는 건 가슴을 통해서이고, 당신이 그것들을 지휘하는 건



사랑에 의해서요."











"당신은 먼저 성스런 가슴에 대해 알고, 당신의 삶이 좀더 완벽하게 그것을 중심으로 삼을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오. 이것이야말로 당신의 참된 가슴이고 당신의 거룩한 방이오.



대개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이 끝날 무렵이면 그 방문을 닫고 말지요. 그러고 나면 생명창조



입자들을 인식하는 능력도 사라지고, 남는 건 고정된 공급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이제 그사람은 삶의 자원들을 생활의 모순된 유형들만이 아니라 구조에 투자하는 것으로 낭비



하면서 말 그대로 자기 삶을 소진하고 맙니다. 그 결과 그 사람은 고갈되고 나이 들게 되죠."







"그 입자 에너지의 생명 흐름과 교환을 느낄 수 있는 건 오직 참된 가슴뿐입니다.



사람들의 헌신 정도가 큰 영역에서일수록 더 직관적인게 이 때문이오. 성스런 가슴이 다시



되살아나 그 불꽃을 밝힐 때라야 당신들은 무한히 풍요로운 우주에서 금강입자들의 신성한



공급을 자력으로 끌어당길 수 있소. 당신들이 끌어당길 수 있는 금강입자들의 양에는아무런



제한이 없소.







금강입자들은 당신들의 삶을 권능 있게 해주고 그것을 치유하고 그것이 훨씬 더 높은 실현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소.







성스런 가슴은 거룩한 방이오. 참된 기도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여기지요.



그것은 평화와 고독의 자리이고, 자신의 근원과 강력하게 연결되는 자리여서, 당신이 할 일은



기도를 위해 그곳에 들어가는 것뿐이오.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소.



당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게 기도이고, 그 거룩한 방에 들어가는 것이 성스런 행동이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벽장 속에 들어가라고 권했던 이유가 이것이오.



조용하고 고요한 장소라는 외부 환경이 그 거룩한 방에 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니까요.







그 거룩한 방에서 존재 전체의 근원과 결합할 때,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끌어올 수



있는 권능이 활성화될 거요. 이곳은 당신의 '있음'중에서 아주 특별한 자리여서 그 안의 완벽한



고요로 자신이 언제 그곳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소.







그 안에는 새로 내린 눈밭같은 성스러움과 순수함이 있소."







끝없는 사랑/글렌다그린-- 중에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재용 2013-03-15 15:18:29
답글

물리학으로서는, 저도,, 이해조차 어렵지만<br />
근원의 종교적 시각으로 풀어주신,, 예수님의 말씀은 쉬워요 ^^ <br />
<br />
<br />
끝없는 사랑/글렌다그린........ 이책 강추 !

김재용 2013-03-15 15:24:02
답글

<br />
예수는 말했다. <br />
<br />
"힉스입자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생명의 숨결이오. <br />
<br />
이 힉스입자들의 지속적인 교환은 존재 <br />
전체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br />
<br />
그것들은 유기체만이 아니라 행성과 바람과 존재하는 모든 <br />
실체들을 포괄하죠. 모든 것이 그 존속 기간 내내 숨을 쉽니다. <br />
<br />
숨을 내쉬고 들이쉬면서 <br />

김재용 2013-03-15 15:50:50
답글

<br />
<br />
"그 힉스입자 에너지의 생명 흐름과 교환을 느낄 수 있는 건 <br />
<br />
오직 참된 가슴뿐입니다.<br />
<br />
사람들의 헌신 정도가 큰 영역에서일수록 더 직관적인게 이 때문이오. <br />
성스런 가슴이 다시되살아나 그 불꽃을 밝힐 때라야 <br />
<br />
당신들은 무한히 풍요로운 우주에서 <br />
금강입자들의 신성한 공급을 자력으로 끌어당길 수 있소. <br />

김재용 2013-03-15 15:54:20
답글

<br />
<br />
이 몸~ 이 나도.......... 우주의 일부이기에,,<br />
우주의 근원물질~~ 힉스입자도,,, 내 안에 있고<br />
<br />
힉스- 바다에서 살지만<br />
무지로,, 그걸 모르고 있구나..<br />
<br />
코란을,, 암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저걸 체득해야........................<br />

김재용 2013-03-15 16:11:16
답글

비즈메이커 (iamcan) <br />
사랑을 통한 금강입자의 흐름과 영성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br />
양자역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br />
<br />
어느 분의 블러그에,, 자기소개 입니다.. <br />

sutra76@naver.com 2013-03-15 16:57:16
답글

재용님....모든 현상과 비 현상 물질과 비물질의 그러한 연관성과...재용님은 아무 상곤이 없는 것 입니다.<br />
<br />
여기서 재용님이라고 하는 건 주인공으로서 말씀 입니다..<br />
<br />
모든 인과의 법칙에서 세밀하게 알아내는 것 모든 그런 과정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br />
<br />
상관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즉시 자유 입니다. 진공묘용이란...<br />
<br />
알고 이해해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