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붕바닥의 갈라진 모르타르나 이물질을 제거한다 - 그라인더로 갈아 원 콘크리트가<br />
나오게 해야 합니다.(먼지도 안나게 물청소하고 물기가 완전히 마른후)<br />
2.청소후 혹 갈라진 부분이 있으면 미리 급결방수제로 틈을 잘 채우시고<br />
3.우레탄 하도재를 롤러로 구석구석 난간벽체 상단까지 발라주세요.<br />
4.이틀후 우레탄 상도재를 사람이 빈번하게 출입하면 두께를 3mm이상 바르고 아니면 2mm정도<br />
제가 작년에 직접 방수시공을 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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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옥상면을 고르게 해줍니다. 이전 방수제가 패이거나 들뜬 곳은 잘 평탄하게 제거하고 패인 곳은 시멘트로 메우고 밑작업을 하고 수수빗자루로 깨끗하게 쓸어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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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5평정도에 한통 소요되는 것으로 방수제를 구입하시고, 각 두세번 바를 양을 구입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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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할때는 빨리 굳는 편 이므로 한번 바를 만큼만 통에 덜어서 바
본가에 옥상방수를 했는데 아버지가 아주 잘했다고 하시길래 가보니<br />
꼼꼼하게 칠도 잘했지만 중간에 2곳에 공기가 빠지는 장치를 해놨더군요.<br />
파이프에 지붕이 달린 귀여운것을 사용했는데<br />
여름에 약간의 공기가 있어도 팽창하면서 들뜨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br />
설치했다는데 4~5년이 지났는데도 아무이상이 없이 방수는 잘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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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중에 제가 들어가게되면 지붕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레탄은 작업하기가 좀 까다롭고 ....직접하실라면 본크리트라고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수성이라 시공하기 수월하고 ....비오는날 옥상에 올라가서 바닥을 박박 문질러 때나 기타 오물들을 제거하고(이작업이 아주 중요합니다 암튼 죽기 살기로 박박 닦아야 합니다 철물점에 가면 철로된솔도 있고 프라스틱솔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며칠 말린다음에 다시한번 박박닦고(물없이 해도 됨) 에어로 불어내면 좋은데 안돼면 빗자루와 솔로 모래들을 아주 깨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396256&page=0&view=n&qtype=subject&qtext=우레탄&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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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전에 쓴 제글을 참고하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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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우에 가장 좋은 방수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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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튼튼한 우레탄방수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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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제품도 많이
우레탄 두께의 진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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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을 하려고 견적을 받으면<br />
어느업자나 3mm 시공을 해준다고 합니다<br />
그런데 진짜로 3mm를 하려면 <br />
1말 가지고 1.5평 을 할 수 있습니다<br />
30평 기준 20말 입니다<br />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br />
처음에 오셔서 3mm 원한다고 하셔서 30평에 20말 이야기 해드리면 뒤로 넘어가십니다<br />
이게 서로 견적 전쟁이 되다 보니
우레탄 방수할때 중요한건 접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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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만 잘 되어 있으면 비가 새기 어렵죠 그 두툼한 고무판이 옥상을 뒤덥고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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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존제품이 있으면 가능한 벗겨내실수록 오래 붙어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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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실적으로 힘들죠..그라인더를 동원해도 일반적인 우레탄은 벗겨지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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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i.co.kr/korean/product/s12_
하도를 바르때 요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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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는 원래 콘크리트 용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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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먼지를 착 달라붙게 (풀처럼) 하는 역할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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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존의 방수제가 남아 있는곳에 하도를 혹시라도 두툼하게 바른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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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처럼 되어 오히려 접착력이 약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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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존도막이 있는곳에는 먼지를 최대한 없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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