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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의 촉이? 일케 무섭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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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1:4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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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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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의 촉이? 일케 무섭다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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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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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한이불 덮고(방에서 않 쪼겨나고 이것만 해도 감쥐덕쥐)
촉수엄금인 상태 였슴니다..완전히 분리된 상태!!!
갑자기 마눌님 왈 "방구 끼려고 그러지 나가서 껴 잉간아~!!!"
그러는 검니다..
순간 뜨끔 해씀니다. 방구 끼려고 하던 찰라 였거든요..
어케 아라쓸까요?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나기전에 동물들은 다 낌새를 챈다고 핸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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