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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지 못한 사전 진동이 있었을겁니다. <br />
촉이 떨어지신 것이지요..

가스분사구를 슬며시 마눌님쪽으로 돌렸겠지요. ㅡ,.ㅡ;;;<br />
<br />
자주 그러셨겠지요.<br />
<br />
분출되면 거의 화생방수준이었겠지요.<br />
<br />
그러니 마눌님이 그러셨겠지요. ㅡ,.ㅡ;;;;

지는 숨도 제대로 못쉼돠~~<br />
그래도 저보다 낫네여...^^

기수을쉰 맞슴니다.<br />
<br />
병일을쉰 아님니다 덕트는 벽쪽을 향해 이써씀다.. ㅡ,.ㅡ;;

여진정도는 있어줘야<br />
방구라고 할수있죠

난 허락받구 끼는데...ㅠ,.ㅠ^

혹시 이불이 다 삭지 않았나요? 가스에 자주 노출되면 이불이 삭는다던데.... ㅡ.ㅡ<br />

ㄴ빤쭈는 말짱한데혀 ㅡ,.ㅡ;;<br />

ㄴ마후라는 이미 터졌음다..

본 분출있기 직전 <br />
예고편으로다가 미세분출이 있어 <br />
고게 감지된겁니다.<br />
미세 분출이 감지 될 정도이니 <br />
대단히 고약한 놈이군요.

예ㅒ고편으로 분출이 있는 건 노즐이 다 삭아서 그런겁니다.<br />

ㄴ마후라는 터졌으나 괄약근육은 발달되어 완조니 밀폐된 된장통에 진공포장 상태였는데 말임다..ㅡ,.ㅡ;;<br />

지가 진즉 이야기 했잖슴꽈 ?? 노즐 극저온 처리후 익스펜드로 마감하시라고 .. 지금이라도 어여 하시3 ㅡㅡ,,

ㄴ 고거가지곤 안됩니다.<br />
록타이드 401 이 최곱니다.<br />

터레끼 빠지는 것도 401이면 고민 끝 입니다.<br />

ㄴ임시조치로 집에 실리콘이랑 글루건 있는데 고것 낑거넣고 몇방 쏴주면 안댐니까? ㅡ,.ㅡ;;<br />

괄약근 대폭발이 있기전<br />
반드시 머리카락이 몇가닥 쭈삣 서는데,<br />
그게 ㅂ배게를 통해 침대 스프링 진동을 미세하게 일으키면<br />
옆 사람이 느낄겁니다.

ㄴㄴ잠시 말 안하고 눈알 굴리는게 걸린거죠~

걍 에어필터를 노즐에 낑구는 방법도 함 고려해 봄직 합니다...ㅡ,.ㅜ^<br />
<br />
글구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은 록타이드 401을 자주 애용(?) 하시나 봄돠...ㅡ,.ㅜ^<br />

노즐에 호스 끼우고<br />
자가흡입 시스템 구축 하세유<br />
ㅠ ㅠ

넷포 방열준비끝!!!!<br />
<br />
넷포 장약 오호!!!<br />
<br />
발사 뻥!!!!!! ㅠ,ㅠ~~~~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

가스 나오기 전에 액체가 나온듯. ㅡㅡ;

겡훈 홍아는 죽었따 깨나도<br />
바람 피기는 못할꺼 같씀다....ㅎㅎ

아즉도 맘대로 끼어재끼는 <br />
저는 행복하군여 ㅎㅎㅎ<br />
단,몇대 맞습니다 T_T

준비자세를 느끼신 듯 합니다<br />
아랫배에 힘이 좀 들어간다거나 자세가 본인도 모르게 발사자세로 조금 틀어진다거나...

401 을 지금 사용중이거든요.<br />
터래끼가 하도 빠지길래..<br />
<br />
lp 랙 만든 다고 나무 똥가리 잘라노코 <br />
이제 칠을 하려니까 붓이 안보입니다.<br />
어제 철물점 가서 천원짜리 붓을 사왓더니 <br />
터래끼가 하도 빠져 <br />
붓털 아래부분에 401을 발라줬습니다.<br />
이제 안빠집니다.<br />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그거 나두 8부능선에 바르면 괘않아 질까요?...ㅠ,.ㅠ^

현회을신 똥젖 즐때로 나오지 않았음다.ㅡ.,ㅡ<br />
<br />
병주을신 저는 소방호스를 낑거야 합니다만<br />
준승을신 아무래도 된장통 공기압 변화에 공기밀도가 달라진 것을 감지했을것 같다능ㅡ..ㅡ

주앙을신 난 지리산 기픈 계곡의 말근물 가튼 영혼인지라 바람은 즐때로ㅠ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