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공구리로 막으삼.

그냥 눌꺼눈다고 생각하셔요<br />
남의 노즐은 나주라하긴 글치요~~? =3=33=3

헉...<br />
<br />
삼양라면이랑 진라면 갈취글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눼랑 짝퉁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ㅠ^<br />
동철님...ㅡ,.ㅜ^ 시방 내가 남의 노즐 갈취글로 보이셨수?...너무 앞서서 분석하신거 같슴돠...ㅠ,.ㅜ^<br />
서준압빠...ㅡ,.ㅜ^ 울 집에 진롸면이랑 양세마리는 팩키지로 각 두봉다리 있슴돠....

아마 튀긴면에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생라면을 드셔보심이 어떤지요?

골구리로 막으면 클납니다.<br />
<br />
401 이던가 하는 걸 발라보세요.<br />
<br />
순간접착제중 성능 짱입니다.<br />

국시에 스프를 첨가하여 국시라면을 먹는다.<br />
라면에 국시국물을 넣어서 먹는다.

유통기한 두어달 남은 라면이 약 30개 있는데 택배착불로 밀어내기 할까 고민해 봐야겠어요. <br />
본문의 라면중에 해당사항은 딱 세개 남았네요.<br />
<br />
주소하고 전번이야 뭐 손전화에 저장되어 있으니...

아프로 롸면은 끊고 라면으로 드세요...^^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잉가나! 시방 눼랑 바바리맨님하구 쿵짝이 맞은겨? 그렁겨?<br />
꽃잎을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1 &#51022;씀돠...울집도 안즉 넉넉히 있슴돠...<br />
부산 언저리 로스팅루왁 필기님...생라면도 먹어 봤는데 우선 비싸다는 단점과 무엇보다 롸면은 궁물맛이<br />
진짜인데 궁물맛이 제대로 안나고 무신 우동같아서리 저랑 안맞더군요. 튀긴 기름이 원흉일까

기름에 튀기지 않은 "꽃게짬뽕" 드셔 보세요.

나랑 생체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종철님...ㅡ,.ㅜ^ 함 롸면가닥으로 두들겨 맞아 보실텨?<br />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국시는 국시답게 롸면은 롸면답게...이게 제 신조입니다.<br />
기현님...그렇지 않아도 꽃게짬뽕도 사다가 먹어봤는데 궁물에서 msg 향이 확 올라와서 5개 사다 1개 먹고<br />
처박아 두고 굴리다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적이 있습니다.<br />
<br />
문제는, 튀긴 롸면기

짬뽕사드릴께요. 참! 여러가지로 압력을주시네요. -.-<br />
<br />

라면 스프대신에 지사제를 넣어 드세요.

인천 함 오세요. 차이나타운에서 젤로 맛잉능 거 사드릴게요...^^

울 대한민국은 탕면님과 같은 사람들로 꽉꽉 넘쳐나야 한다고 굳건히 믿슴돠.....^^<br />
<br />
((딴 잉간들이 좀 본받아야 하는데...에잉!))<br />
<br />

글고 기타는 안 가져 오셔도 됨돠~~

평소에 비싼 것만 찾아드시니 서민음식이 몸에 안 맞는 거 아닐까요???^^

짝퉁 마데인제 공갈 젖꼭지님...ㅡ,.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짜장면도 3처넌짜리만 &#52287;아서 먹슴돠.<br />
글고 제 입은 프롤레타리아급입니다....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과는 급자체가 틀림돠,<br />
<br />
등판때기 김치궁물 사임당 1진님...ㅡ,.ㅜ^ 내 지금 당장 쫓아내려 가는 수가 이씀돠...<br />
<br />
나랑 생체학적이나 유전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가 &#51022;는 종철님....인천까지

그럼 정로환 3알 같이넣고 끓이시면 다음날 괜찮지 않을까요??

라면 끓이실때 반다시<br />
계란탁 파송송 한뒤에....<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위청소 한병도 넣세효....^.^!!

연두색 나뭇가지를 죄다 밀어버리구 싶은 기현님...ㅡ,.ㅜ^ 시방 누굴 임상실험 시키능겨? <br />
걍 먹어두 냄새땜시 괴로운 걸 궁물에 풀어서 먹으라굽셔?...ㅡ,.ㅜ^

면을 초벌살짝 삶아서 헹궤서 기름을빼고 드셔보세요.. 번거로우시겟지만...<br />

생라면은 비싸자나요.... 생라면 1개가력으로 일반라면2개를살수잇는데 ㅠ.ㅠ

풀무원 꽃게짬뽕 끓이신 후 드셔보시고 , 닝닝 해서 맛 없으면 <br />
면을 좋은 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아 드셔 보세요 <br />
아님 튀기지 않은 라면에다 기름을 살짝 넣어 드셔 보세요<br />
<br />
(라면 하나 먹는데 넘 어려운 방법이라 지속 가능성은 낮겠네요)

뻘겅이파리를 짓이겨 울 마님 발톱 물들이는데 써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아예 훼스톨을 둬어개<br />
넣으라구 하시지 그러셔요?...내가 시방 소화가 안되서 노즐이 열린다구 해씀꽈? 열려서 문제라구 했쥐..<br />
<br />
내가 젤루 입뻐하는 경석님...그렇게두 해서 먹어봤는데 궁물맛이 안납니다...그게 문제임돠...ㅠ,.ㅜ^<br />
<br />
부산언저리 준승님...ㅡ,.ㅜ^ 롸면의 생명은 간편함 신속성인데 튀

노즐보링을<br />
권해 드림뉘돠<br />
ㅠ ㅠ<br />

노즐은 안즉 교체시기가 안되어 보링할 필요가 &#51022;씀돠....ㅡ,ㅜ.^

라면 드시구 귀저구 차면됨돠....~.~!!

라면 드시구 귀저구 차면됨돠....~.~!!

저 하고 비슷하시네요. <br />
라면을 천천히 꼼꼼히 씹으면 좀 덜하구요.<br />
급하게 흡입하면 여지 없이 그런 증세가 생깁니다.

라면스프 + 지사제 <br />
<br />
저도 권장 드립뉘다

뻘겅이파리를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쉬야로 푹 젖은 기저귀로 함 맞아 보실라우?<br />
노균님...^^ 동지를 만난거 같아 반갑(?) 습니다...ㅡ,.ㅜ^<br />
개밥고수님....ㅡ,.ㅜ^ 어여 남은 개밥이나 마저 시식하시구 힘내서 딴 곡이나 올려주셔...

라면에다 스프 반만 넣고 된장을 좀 풀어서 간을 맞추시고 드셔보세요<br />
그리고 그거 과민성 대장 증상 아닌가요..이거 편장환 이거 한번 드셔 보세요.. 제가 과민성 대장증상으로 근 몇개월 약을 먹었는데 안 낫더라고요.. 하도 안 나아서 짜증나서 약국 들렀다가 이 증상 비스무리 한거 아무거나 줘 보세요 해서 먹었는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에 두른 핑크 머리띠를 벗겨버리구 싶은 재진님...ㅜ,.ㅠ^ 제가 전에 과민성 대장증상으로 한동안 무척<br />
고생을 했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주범이었습니다. 술만 마셔도 담날 노즐이 열릴 정도였습니다.<br />
현직에서 물러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그 증상도 없어졌습니다.<br />
근데, 유독 롸면만 먹으면....ㅠ,.ㅠ^ 오늘도 벌써 5번 넘게 댕겨왔습니다....ㅡ,.ㅜ^ 스프는 2/3만 넣습니다.

라면을 먹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니 맛있는거 사주라~~ 라는 의도가 없다면......<br />
<br />
그냥 <br />
양동근이 이용하는 "디팬티" 입고 드세요~~ 후다닥 =3=33=3=33=3

라면말고 라면땅을 라면처럼 끓여서 드시면 좀 나을려나요 <br />
라면에 들어있는 첨가제가 혹시 노즐에 악영향을? <br />

포항언저리 안주료리 대마왕 수혁님...ㅡ,.ㅜ^ 승질나면 옆동네 사는 울 아들 바로 보내는 수가 이씀돠...<br />
<br />
퍼렁이파리 항개 달랑 달린 흥섭님....ㅡ,.ㅜ^ <br />
암튼 뭣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두 좌우간 노즐이 열리는 것은 사실임돠...라면땅은 달착지근해서 싫슴돠.

3X롸면 3개에 개,게,계 3가지 넣고 파3개 송송송 계란3개 탁탁탁 넣고 끓이셔서<br />
청양고추 3개 썰어 넣으시구 드실땐 3지창으로 드셔보세요. =3=3=33==333

머리에 꽂은 허영삔을 확 벗겨버리구 싶은 상규님...ㅡ,.ㅜ^ 함 나랑 해보자구 들이대능겨? 시방?

성님 요즘 빈티지가격이 미쳤어요...빈티지노즐도....장터에...^^;;;;;

상광청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