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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어찌하시고 가게는 직접하시고요?

담에 오면 퍼렁구신이 허영구신 되능겨?...ㅡ,.ㅜ^

영회님 // 전에 부산에서 하기로 했던 일의 전초전(?)을 경기도쪽에 하기로 해서요;;;<br />
가게가 안정화 될때 까진 제가 매니져+주방보조 일을 해야 할듯합니다. 낮엔 설계, 밤엔 장사,,,,ㅠ.ㅠ<br />
<br />
종호을쉰 // 의심가는 을쉰중 상위에 랭크되 계시다능.....ㄷㄷㄷ<br />
<br />
기수을쉰 // 넵....감사합니다. 인테리어도 제가해서 초기 투자금액도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br />

슈렉이 언제 매가 되었나요 ? ㅡ,.ㅡ;

여기 현장끗나믄...낭중에 야간 주방보조로 좀 써주세유~~

퍼렁구신님....내가 멀? 난 잘못한거 항개두 &#51022;는데...ㅠ,.ㅠ^

종백어르쉰~~~~ 자주좀 글써주세요 ^^

흐 .. 지 예전 생각이 나네효 .. 거의 몸으로 때워 오픈이 2 달 걸렸다능 .. 커피도 주전자에 물꿇여 <br />
스퐁에 직접내리는 커피장사 한참 유행할때니까 .. 아주 오래전 이야기네효 .. 잘 되시길 빌어효 .. <br />
글구 건강은 꼭 챙겨야 하는 필수과목입니다 ㅡㅡ^^

항상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돌아 오셔도 되능데..=3==3===33333

슈렉을쉰 힘내세여~~!!!

나랑 생체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가 &#51022;는 종철님...ㅡ,.ㅜ^ 퍼렁구신님이 뒤끝이 작렬입니다...<br />
어케 감당하실랴구 그런.....ㅠ,.ㅠ^

그럼 부산에는 안오는겁니까?<br />

현회님 // 그게.....째려보믄 매의 눈 닮았다고.....<br />
영회님 // 힘내세유....요즘 건축상황이 장난이 아니라,,,,저두 오죽하면 투잡(?)을 할까요...ㅠ.ㅠ<br />
종호얼쉰 // 가슴에 손을 지그시 얹고 " 내가 퍼렁구신한테 뭐 줄꺼 없나? " 생각해 보시기.......ㄷㄷㄷ<br />
장규님 // 넵...좀 한가해지면 자주 올께요...^^ 집팔린거 축하합니다.<br />
승수얼쉰 // 후배녀석이 목수라 제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