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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그 연세에도 마나님을 <br />
밤마다 괴롭히나요??

부럽네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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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청소하고 밥하고 해도 신사임당은커녕.. 동그란것조차 안주던데요 ㅠ,.ㅠ~

아! 나 같았음 맞아 죽었을텐데....<br />
아! 나 같았음 밤새 혼절시켜 드렸을텐데...<br />
아! 나 같았음 아침에 밥상까지 챙겨 줬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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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두 &#51022;구 맨날 등판때기나 &#51011;어 맞을 짓만 하구 댕기는 워떤 잉간은 복두 많아...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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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네끼 소망하는자 끄네끼에 묶여 소망교회에 끌려 가나니라 마태뽁음 3장 3 절 ㅡㅡ,,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은 승수님...ㅡ,.ㅜ^ 아주 매를 쫓아댕기면서 벌구 계시는구랴?

반찬 궁물묻은 사임당은 제값 못받슴돠~~~<br />
제가 3만원 불러 봄뉘돠...^^

종철님이 손해를 그리 많이 보심 제 맘이 아파서..ㅠ.ㅠ

전 3만 받구 5천 콜!

화이트데이 기념 신사임당인데 8만원은 호가하죠잉?

돈에 눈먼 두 뇐네도 끄네끼에 함께 묶여 소망교회로 보내지리니 .. 아멘 .. ㅡㅡ,,,

승수님부터 교회에서 기도하시유..<br />
일년 356일 <br />

성기님 덕분에 올만에 속이 다 쉬원하네여....^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을 우습게 보구 대드는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br />
성기님...ㅡ,.ㅜ^<br />
앞으로 밤길 조심해야 할검돠....넝담 아님돠...ㅡ,.ㅜ^ ((그 잉간이 승질이 개떡이라....))

구래서 제가 열년에 9일은 기도 하지 말고 맘대로 놀아라고 휴가 준겁니다.<br />

뇐네들을 위한 세속 오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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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알개 청소 해논다<br />
마나님 알개 빨래 개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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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몰래 돈을 모은다<br />
마나님 몰래 보약 멍는다<br />
마나님 몰래 언냐 만난다....ㅎㅎ<br />

마눌이 순간 오판하여 등판을 때리게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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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실수였다는걸 깨닫게 하면서,남푠이 불쌍해 보이게 상황을 조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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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주면 무마되리란 암시를 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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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끄네끼를 마눌 몰래 산다....이상..끗..^

1진님....ㅡ,.ㅜ^ 담에 등판때기용 파스라도 둬어장 보내드려야 게씀돠....긍까네 궁물묻은 사임당여사 반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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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겅이파리를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힘두 &#51022;는 분께서 꿈도 야무지심돠...

주항을쉰이 평소에 실천하시는 오계네요..=3==33=3333

ㄴ 누구처럼 3계 라면 먹꾸<br />
밑으로 궁물 흘리능거 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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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5계 실천하능거이....^.^!!

뻘겅 이파리를 짓이겨 궁물을 내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자꾸 들이대구 그러실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