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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단독 취재한 삼성의 '크리에이티브 랩(C-lab)'은 160㎡(약 50평) 크기에 드릴, 톱 등 공구가 쌓여 있고 컨테이너박스와 시멘트 벽, 파이프기둥이 그대로 노출돼 마치 젊은 발명가의 연구실 같다. 애플과 HP, 구글 등 세계적 IT기업들이 차고에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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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고에서 연구하면 다 잡스가 되는줄 아나..^^
머 이런 개그를...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려면 저걸 본사에다 만들어 놓으면 안되고..
그냥 맘대로 쓸 수 있는 계좌만 터 주고 멀리 만들어놓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