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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주는놈이나 요구하는 X나...ㅉㅉㅉ

희망사항이죠 ㅎㅎㅎ

발렌타인데이에 비엠베 선물받고 싶다하면?.....

받고만 싶은거죠. 저도 제 생일에는 포르쉐를 받고 싶습니다.

머 화끈하게 주고받죠~ <br />
발렌타인때 샤넬 풀패키지 해주고 화이트땐 강남 오피스텔 한채받죠~ 까이꺼..ㅋㅋㅋ<br />
아님 집문서 교환하던가..<br />

ㅋㅋㅋ

미친년들 같으니...

머리에 똥만든년들

화대도 아니고. ㅡㅡ

미쳤네요...주는놈이나 요구하는 X나...ㅉㅉㅉ ver 2.0

화대로도 비쌉니다...ㅡ,.ㅜ^

결국 남자에의한 종속적존재밖에 안되면서..고따구로 설치면서 인격평등을 외쳐대는 썅꼴통년들 같으니...

솔까말...... 모든 형태의 연애와 혼례의 본질은 성매매.....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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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기 나름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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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이트데이 선물이면 그냥 사탕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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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이라니?? ? 가장 흔하게 보이는 샤넬 캐비어가 거의 7백만원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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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연봉 3천받는 미혼 직장인이 석달 동안 숨만 쉬고

미친 것들이죠....저 나이에 저런 비싼걸 주는 놈이나 받는 녀ㄴ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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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정말 여자들인데서 가방이란게 중요(?)한가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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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마누라도 브랜드 가방하나는 있으니깐요.....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갖고 싶다고 했을때....

정신병이죠. 차라리 보석이라면 또 모를까, 물건 담는 주머니에 무슨 가치를 그렇게 부여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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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선물하는 날이 왜 흰색인지 '화이트데이' 라고 부르면서 국경일처럼 공식적인 기념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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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것도 우습고, 초콜릿 선물하는 날에 가방은 또 왜 끼어들었는지, 참 웃기는 짬뽕이에요.

한 20년 전에는 일본에서 저런 풍조가 만연하다고 해서 비웃던 기억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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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는 사탕 주는 날이었는데 말이죠<br />
골 빈 여자들도 많지만, 멍청한 남자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의 가죽 제품들의 가죽은 우리가 먹는 소고기의 부산물이 아닙니다. <br />
가죽만을 위한 도살이지요. <br />
도살과정은 모든 도살을 통털어서도 가장 잔인하고 비인도적입니다. <br />
이와 견줄만한 잔인한 도살은 주로 모피쪽에서 나옵니다.<br />
공통점은 대부분 여자분들이 소비한다는점.<br />
소가죽의 경우 최고수준의 제품은 태어난지 2시간도 안된 송아지를 잡아서 만듭니다. <br />

전 남편이 기저귀 가방이라도 좀 선물해줬으면 좋겠네요..;;<br />
여보~ 보고있나???

그래서 제가 39년 간 여자를 안 사귀고 있다는.....ㅎㅎ

ㅋㅋ..<br />
유성님 그건 아니죠...<br />
그건 남여가 융화되어 세상을 번성케하라는 신의 계시를 정면으로 받아치는 행위입니다..ㅎㅎ<br />
그리고...그 위의 영화님..<br />
남편분 전번주시면 제가 전화 해 드릴께요..<br />
화이트데이 기저귀 가방 선물하라구요..ㅠㅜ

아마.. 그 공대친구도 짝퉁샤넬 사준건지도 모릅니다.. ㅎㅎㅎ<br />
샤넬백이 작은건 300에서 큰건 700까지도 가던데;;; 미친게 아니고서야;;;

영화언냐^^ 서방님 폰 번호 주세요....ㅡ,.ㅜ^ 지가 어여 사드리라구 할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