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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전을 하면서 이문세와 고 이영훈님을 생각했는데 우연히 기사가 나왔네요.
이문세 1집부터 시작해서 중고딩시절 그리고 대학시절까지 이문세 음악을 즐겨 듣는데
이문세님 말처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마치 클래식과 같다고나 할까요. 정말 좋은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는것이 맞나봐요.
시간이 허락하면 이문세 콘서트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