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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성들이 북한의 협박에도 주말에 골프 치러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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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1: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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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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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성들이 북한의 협박에도 주말에 골프 치러간 이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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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가입일자 : 2002-04-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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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들이 개념이 없을런지 몰라도 괜히 장식으로 별 달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어찌보면 가장 전쟁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시기가 아니였을까요??
그래서 평상시처럼 골프치러갔다가 신문에 욕 얻어먹은 상황이 됬지만요..
서해안에 죠지워싱턴에 이지스함까지 와있는 상황이면 7항모에서 일부만 참여했지만
전체가 왔으면 북한이 아니라 중국과 붙어도 이기죠...
죠지워싱턴항모를 이지스함과 헬기와 구축함, 조기경보기들이 호휘하는 상황에서
10~15분이면 북한전역의 거점들을 박살내는게 현실인지라...
육지에서는 아파치대대가 휴전선 근처로 육상전의 초반을 박살낼테고요...
북한은 핵미사일 빼고는 뭐하나 내세울만한게 없죠...
뭐랄까 최후의 발악같은거라 핵미사일 만들었으니 나 먹을것도 좀 주고
살게 좀 해달라는 구걸같은 걸로 느껴집니다..
아마도 전방쪽 군인들만 전투태세발령에 죽어 나겠죠...
군장 싸고 거점 점령하러 행군하고 철책쪽은 근무 인원 늘려서 죽어나겠죠..
제 생각에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쓰래기같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은 후쿠시마 원전의 여파같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고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가고 저장탱크도 포화상태에
바람타도 전세계로 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정보 차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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