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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이름이 맞습니다. 이름 보니 기억나내요..<br />
건희라는 국산 종자도 알아보세요.. 평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암튼 제 경험상으로는<br />
참고로 씨앗 파종은 4월말 정도에 고루 뿌리고 저녁 때 물한번씩 주면 싹이나오면서<br />
장마철 이전에 자리는 잡더군요..

이런 건 구매대행이 안될까요? 종자라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개고생했습니다;;다른 잔디들은 원명 그대로 부르는데...유독 저것만...에휴<br />
키는작고 조밀하게 커서 잡초에 강하다고 해서 딱이다싶었는데 아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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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회장님과 동명의 잔디도 찾아는 봤는데요. 비슷하게 건우나 건희도 구입 만만찮네요<br />
건우는 버뮤다글라스와 비슷한종이라고 보면 되겠더군요<br />
난지형이고 한지형으로 덧파종해서 보완하기도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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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계선에서도 한참

구매대행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시간나면 알아봐야겠네요

한 두해를 넘어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면, 여름에 물 많이 필요하고(자주 줘야하고) 따라서 배수도 아주 좋아야하잖나요? 그리고, 잔디잎이 조밀하기 때문에 통기가 안되어 병해충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골프장 정도의 유지 수준이 아니더라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서양 잔디들의 조밀함과 겨울에도 푸른 모습이 보고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 수 있습니다만,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한국형 잔디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면도 있겠네요...그래서 서양잔디가 병해가 많다는거군요... <br />
그런데 안그래도 병해전에 잡초들과 씨름해야 하니까... <br />
이번엔 들잔디 말고 고려해보려는 거랍니다. 일단 잡초와에서의 시름을 덜어보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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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들잔디기본에 +서양잔디로 덧파종하는것은 어떨까요?

한국형잔디와 서양잔디의 혼합파종이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둘의 시각적 질감이 달라 얼룩덜룩한 조성면이 형성되며, 서로 성장하면서 경합하여 작업자가 의도한 형태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잡초 뽑기에 버금가는 인적 에너지가 소요되겠지요 ^^;; 의도하신 방향으로 시공 및 관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서양잔디의 시공 부터 관리에 따르는 소요 에너지(인적, 물적, 정신적)와 한국형잔디의 그것을 비교했을 때, 게다가

경태님은 결국 들잔디를 권하시는거네요...<br />
약을 아예 안쓰겠다....그리고 잡초뽑는 노가다를 아예 않아리~<br />
이게 첫 그림이였거든요...<br />
사실 첫 한두해 빼고는 거의 관리를 하지 않아서 점점 세력을 잃어간거니까...<br />
들잔디심고 관리하면 지금보다야 잡초 피해가 덜할것 같기도 하구요...<br />
클로바를 침식방지용으로도 뿌리나 본데...10%는 클로바밭입니다.;;;<br />
이참에 토끼라도

잔디심는데 웬 종북싸이렌까지..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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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검역없는 잔디수입은 불법입니다..좋은 우리 잔디 놔두고 미국잔디까지 불법으로 구입하시는 님은 종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