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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쇼가 과한게 이거때문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벗어나질 않네요.
그네 취임 이제 겨우 2주 지났는데 벌써 레임덕에.. 걸린 듯 온나라가 어수선하네요 <br />
그녀의 한계는 그냥둬도 스스로 무너져 내릴 것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선택한 사람들의 갈팡질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br /> 괜시리 언급해봤자 보호본능만 건들뿐이죠..
핸드폰고리에 박정희 사진 넣어갔고 다니면 다됩니다. 장관에 이어 공기업사장 얘길하던데<br /> 하나씩 갖고다니죠. 어째 북한의 김일성 뱃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