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진어르신께서는 아지매들이 떠나는 것만 걱정하심 됨다.... ㅡ.ㅡ<br />
<br />
하긴 어르신께서 아지매들을 다루시는 솜씨를 보자면 기우이겠지만서두요.... ==3=3=3=3=3=3=33

지한테는 아즉 봄날이 안와서 잘 모림돠~~

지 한테는 연분홍 치마입은<br />
아즈매가 엄써서 잘 모름돠....~.~!!

매년 봄은 오지만 인생의 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대신 매년 봄이 오면 지나간 봄날을 추억하면 살아가네요 ^^

연분홍 치마 보다는<br />
연분홍 슈미즈가 더<br />
실감 나능거 가터여....^.^!!

저는 영화가 먼저 생각났는데 하긴 그 영화에서 노래도 부르더군요.

검정몸빼 안 벴껴보신<br />
사람은 말씀을 마시셤...^.^!!( 뽕밭에서 )

주항을쉰, 지는 보리밭에서 벴껴 봐씀돠...^^

진짜 벗길줄 아는넘은 물레방앗간에서 벗기는검돠. 것도. 허연 대낮에. ㅡㅡ..

이 주옥같은 글에.....<br />
<br />
웬 벗기는 댓글들이 ????..=3=3=3==333

일진엉아 헛물켜지 마셈 .. 대낮에 물레방앗간에서 쌀, 보리등 곡식 껍다구 벗긴다는 이야기우돠 ... ㅡㅡ...

ㄴ암튼 벗겨 먹는거군요 ? 승수할방을쉰..<br />

나랑 끝자만 틀린 유전학적으로 전혀 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자꾸 9라치면 맞는 수가 이씀돠....<br />
보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두 모르는 잉가니....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