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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해 보이네요 .. ㅎ

100만원이 넘어 가네유. ㅡㅡ;

저는 일반판 쓰는데 무척 좋은데, 좀 무겁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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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프루트 들렀을때 사오시면 될듯. 독일이 젤 쌀꺼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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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루프트한자 스페셜 에디션은 정말 탐나네요 0-0

한국에선 스페셜 에디션은 판매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독일에만 있구요, crew 디스카운트 및 택스 리펀 받으면 80정도되네요.

완전 밀폐라서 방수도 된다던데, 물에 던저 보진 않았어요. 뽀대나는데, 대신에 기스에는 좀 취약합니다. <br />

여행용 가방은 사람도 들어가는 커다란 천가방이 최고죠???

자고로 명품 반열 제품들은 세월의 흔적이 계급장이죠.<br />
요런건 군데군데 기스나고 찍힌게 더 좋아보여요.

ㄴ 사셔서 저한테주시면 군데군데 기스나게 찍어서 다시 돌려드릴게요... =3==3=3=3=3=3=333

주변에 쓰는 사람 있어서 보긴 했는데 좋긴 좋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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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대기중에 저 위에 앉아있어도 아무 걱정없을 정도로 튼튼하고, 여행용 캐리어의 끝판왕이긴 하죠.

좋아보이긴한데.... 넘 비싸서....<br />
제껀 고덴자인가 카덴자인가....뭐 그런 브랜든데 튼튼하니 좋더군요... 삼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리모와도 찌그러지니 보기 않좋더라구요.... 그리고 expand가 안되고 빵빵한 걸 억지로 닫는 것도 문제구요...<br />
그래서 저는 투미 expandable로 했습니다. 옷걸이도 들어가고 좋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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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에 옷 입히는 분도 봤는데... 그건 좀 오바라고 생각해요.

욱동님... 우편물 도착했나요?

96년에 산 델시 하드케이스가 있어요.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 넓고 불편한 하드케이스....<br />
근데 옆에 붙여놓은 수 많은 스티커가 아까와서 버리질 못 한다능...

ㄴㄴ 이!!!헌규님. 우편물 잘 받았습니다. 바로 독일로 출발하는 바람에 깜빡했네요.<br />
잘 쓰겠습니다. 안그래도 정전기 많은데 우찌 아시고...ㅎㅎㅎ

멋있네요^^.... 그래도 전 투미....

http://www.tumi.com/product/index.jsp?productId=4209878&prodFindSrc=paramNa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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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네요. 면세점에서는 이거보다 쌌어요....

쌤소나이트가 라이프타임 개런티라서 고장나도 부담없이 수리할 수 있슴돠. 어떤 지름신에 대해서도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특권인것 같습니다. =ㅁ=; 그래서 우리집은 샘소나이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