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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학자금 대출이라도 있다면 ㅠㅠ
1편이군요...<br /> 2편은 자영업의 일상이 나오길 바랍니다.
ㅠ,.ㅠ
에효....
아주 정확하내요 누구나 알고있는 불편한 진실~
제 나이 29~31살까지 딱 이랬던 것 같은데요..<br /> 힘들긴 했지만 나름 꽤 재미도 있었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br /> 차몰고 출근하는것 보다는 지옥철 2호선을 그리는 게 좀 더 동감이 가겠네요..<br /> <br /> 그래도 전 나름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br /> 당시에는 와싸다 번개모임도 한달에 한번 정도 참석했던 것 같은데.. ㅎㅎ<br /> 그 힘든 시기에 와이프도 만나고 한걸보면.. 힘들어도 희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