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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색해보니 세줄로 되어있는 국기들 참 많네요.



물결치는 모양은 어느나라 국기나 다 같은거고...

세줄로 되어있는 나라(가운데 문양있는것 포함)... 빈도수가 가장 많은 듯 하고,

(게다가 줄간격을 보면 비슷하지도 않네요)

색깔... 빨강+파랑이 보라라~

(대충봐도 러시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세르비아... 이런나라들이 세줄에 빨강,하양,파랑을 국기로 쓰고 있네요)

보라는 원래 황제를 나타내는거라 빨갱이들이 혐오하는 색깔인데~

(빨갱이색깔을 당기로 쓰는 당은 따로 있지 않나요? 통진당이 빨강을 썼으면 빨갱이색쓴다고 뭐라했을거고, 파란색써도 인공기에 있는 파란색을 써서 빨갱이색을 지웠다고 할거고~, 노란색을 쓰면 노무현도 빨갱이라고 할거고, 주황색쓰면 빨갱이색 희석해서 썼다고 할거고...)



본글과 댓글을 보니 그냥 허무하다는 생각밖에~



이중호님께서 2013-03-11 01:09:08에 쓰신 내용입니다

: 네이버 검색해보니 인공기가 물결치던지 바람에 휘날리는 형상인데 의도적인게 다분하네요 ...저도 오늘 봤는데이정도 일줄 몰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