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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서 오래되면(특히 더운곳) 용량이 감퇴하거나 내부 쇼트되거나 머리가 터집니다.<br />
용량 판정방법은 아날로그 테스터기는 저항측정 레인지를 돌려가며 충방전 바늘 움직임을 보면 되고요.<br />
정상 부속의 바늘 위치를 표시해 놓고 테스트 콘덴서의 바늘이 올라가는 위치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br />
디지탈 테스터기 중에 콘덴서 용량값 측정 기능이 있는 놈이 있는데 이건 잘안써봐서 모르겠네요.<br />
콘덴서 떼어낼때 통상적인

저는 돼지털 멀티미터라.... 그래도 대략 측정해보니.... 하나는 저항이 나오다 계속 메가옴이 나오는 넘이 있고.... 나머지 3개는 저항이 나오다... OL로 되는 넘이 있네요. 근데.... 4개가 모두 콘덴서 용량이이 제대로 나오는건 없네요. 새 콘덴서는 정확한 값이 나오구요.

종열님 유무선 공유기 새제품하나 만원에 업어가세요

공유기 파는분이 이야기가 .. 공유기는 일종의 소모품이고, 24시간 내내 전원을 넣고 사용해 부품들이 열화되서 기능을 상실하는것이라서 어느정도 사용하면 교환하는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 또 가격도 요즘은 비교적<br />
저렴한 편이라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

기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것은 사실인데 신뢰성이 떨여져서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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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명이 5년 정도에요

2년입니다<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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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기간 끝나면 고장 난다는

재형을쉰 거 존것임까? <br />
존것이면 줄서봅니다?

댓글들을 지금 확인했네요. <br />
도데체.... 재형님 댁에는 없는게 없다능^^.... 일단 낮에 콘덴서를 구입했습니다. 콘덴서 한번 갈아 보구설랑.... 필요하면 재형님께 부탁 드리겠씀돠. 근데.... 모델이 뭔가요? <br />
유튜브에 "Router Repair"라고 치면..... 공유기 수리와 관련된 동영상이 많이 있는데..... 유독 공유기만 수리방법이 무식한게 많더군요. 뭐, 화약으로 폭파시키는거.... 곡갱이로 박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