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그런 경향이 약간 있어요...ㅠㅠ<br />
<br />
월급받고 쪼달린 직장인때는 옷,머리,악세사리 신경쓰고 남한테 돈좀 있어 보이려 했는데<br />
<br />
뭐..지금 돈있다는건 아니고..ㅎㅎ 좀 여유가 되니(그냥 벌만큼 벌고 게다가 혼자라)<br />
<br />
그냥 그지같이 하고 댕깁니다..ㅡㅡ 옷신발도 안사고..쩝<br />
<br />
남 눈이 별로 신경안쓰여요....<br />
<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59864&page=0&view=n&qtype=subject&qtext=%C0%CF%BA%BB&part=board<br />
<br />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한적 있는데..(댓글로..)<br />
저것도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마눌한테 한마디 할 거리는 찾았네요....얼마전 마눌이 제게 한마디 했는데....이걸 젊은 백인 직원 처자 한테 이야기 했더니....Oh, Boy..... 하면서 웃더군요....마눌이 한 이야기를 내가 영어로 이야기 해주기를......Wendy said ' if you go to church, you get the free meal"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