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디가나 이런 문댕이 같은 동네 아파트 편가르기...



저는 쌍x예가에 삽니다. 길건너 편에는 소형 임대아파트인 LH가 있는데요



여태껏 몰랐는데 아파트 아즈매들 끼리 서로 앙숙인듯 합니다.



뭐 서로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말임다..



LH에서는 쌍x예가 주민들을 쌍년이라고 일컫고..뭐 그런댑니다.



남자 사람들은 이런 것 대부분 무관심 인데 여자 사람들은 아닌가 봅니다.



쌍x예가와 아프트 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초딩아침 등하교 버스가 있는데 이학생이 쌍x예가 학생인지



LH학생인지 구분도 몬하고 암튼 LH 초딩학생들도 같이 타고 댕기는데



이런것도 말이 많고 버스 운영비가 아파트 관리비에서 빠져 나가는 것도 아닌듯 한데



좀 가치 타고 댕기면 안대나..



어떤 아즈매는 자식들에게 같은 아파트 아니면 서로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능거 같은데..



암튼 울 집사람은 LH에 가서 반학부형 만나서 차도 마시고 거림없이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일부가 그렇게 물을 흐려 놓는건지 원..



같은 동네에서 이런 지랄 앰뱅할 편가르고 적대적인 관계 언제나 끝이 날랑가요...



더불어 같이 잘사는 화목한 동네가 되어야 할텐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우려나..



더 조오~~~~~가튼 것 은 아파트 행사 있을때나 코빼기 비치는



국회의원, 시의원,구의원 양아치 같은 개객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