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점쟁이들이 직업의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얘기해 봅니다.
점쟁이들 끼리도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있고 또하나 꼭 살이 끼었다 절에서 기도해라를 빼놓지 않고 얘기하고 있더군요.
점쟁이들끼리도 이용자의 대한 정보 공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점쟁이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를 시험하느냐고 한마디도 안하는 점보는 사람도 있다"
점쟁이를 대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얘기하자면....자신의 남친이나 여친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대하시기 바랍니다.
점쟁이들 직업의식이 꽝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대하면 점쟁이한테 뒤통수 맞는 분이 분명히 나올것입니다.
이름이 팔린 유명한 분들 이라면 역으로 역정보를 흘리는 좋은 창구가 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뭐 신년 운세를 알던 모르던 터질일은 터지니까 안가시는 것이 더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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