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입니다.
마란츠나 데논은 한글 사이트를 별도로 마련해 대부분 출시 제품의
한글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반면 온쿄는 한글사이트도 별도로 없고...아메리카, 아시아...뭐 이런식으로
글로벌 사이트만 구성되어 있고...
매뉴얼도 한글은 안보입니다. 최근 제품들말이죠...
얼마 전에 구입한 C-7030도 그랬고...최근 리시버를 보려고 TX-8050을 보아도
한글 매뉴얼은 없습니다.
물건은 팔면서 매뉴얼은 번역해 놓지 않았다? 오만내지 태만 아닌가요?
혹시 제가 못찾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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