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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박근혜 복지 공약, 국민들이 오해한 것"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복지 공약 후퇴' 길 열어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전에는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과 '4대 중증질환 치료비 100% 국가 보장', 이 두 가지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대선 이후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약속한 바 없다'며 말을 바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렇쥬..
잘못 알아들은 국민들 탓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