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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지금도 집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ㅜ.,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07 10:47:25
추천수 2
조회수   1,458

제목

[외박] 지금도 집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ㅜ.,ㅡ^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익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년전에 있었던 집사람의 의료사고 휴유증으로

재작년에 장협착으로 인해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와 법썩을 떨었던 것과 똑같은?

당시에는 X선 검사결과 이상없으니 퇴원하라고 했지만 집사람의 계속된 통증호소로

인해서 이곳 와싸다 명의님의 장협착같다는 조언에 힘입어 총알같이

CT 촬영을 한 결과 장협착을 발견해내어 즉시 입원을 했었으나



어제는 지난번과 같은 오류를 피하고자 CT촬영을 오자마자 원했지만

주치의께서 기본적인 검사후 둬어 시간 지켜보고 이상없으면 퇴원하라고 해서

찜찜하긴 했지만 환자는 을이라 관장하고 나니 조금 괜찮은거 같다는 마님의 말만 믿고

오전 9시입원 오후 2시경 퇴원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다시 구토와

통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저녁도 못먹고 8시경에 마님을 모시고 응급실로 재입원 해

결국 우리가 당초 요구했던 CT촬영 결과 장협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애초 CT촬영을 했었으면 삽질을 안했어도 되었을텐데...

암튼 그덕분에 응급실 복도에서 본의아닌 외박을 했습니다 새벽 1시에 컵라면으로

저녁을 때우는 호사도 누리고.....

문제는 집사람이 계속 운동을 해서 스스로 협착된 장이 풀리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네요 ㅡ.,ㅜ^



그 씨앙$*#£¥•% 너메 강남 모 의원 돌팔이(얼마전에 보니 병원이 없어졌더군요)

덕분에 평생 짊어지고 가게 생겼습니다 ㅡ.,ㅜ^



그리고, 분명히 병원내 전구역은 금연이라고 써붙인 팻말이 있는데

담배를 물고 빡빡 빨아대는 여편네들은 뭔 대가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점심도시락을 먹으려 노상휴게실로 갔다가 목격한 겁니다



"당신들은 한글도 읽을 줄 몰라요? 병원내 전구역 금연이라고 여기 써있는거

안보여요?" 이러고

당당히 도시락 꺼내서 먹는데 앞통수 뒷통수가 무쟝 따가웠습니다.

잠시후 슬며시 곁눈질로 보니까 죄다 사라져 버렸더군요 써그럴 ...



PS : 손폰이라 무척 힘드네요 껑짜 와이파이가 집혀서리 무료함을 달래려

주저리주저리 쓴 글이니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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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규 2013-03-07 10:49:06
답글

헉..<br />
<br />
언넝 사모님 완쾌되시길 바랄게요.....<br />
<br />
화이팅입니다....

이종철 2013-03-07 10:51:07
답글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고생이 많시네요.

진성기 2013-03-07 10:51:25
답글

얼릉나아서 노숙생활 끝내시길..<br />
평소에 마님 말슴 잘 듣고 애를 먹이지 않았으면 이런불상사는 없엇을 텐데.<br />

김승수 2013-03-07 10:53:49
답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 힘 내시고 마님 뒷바라지 잘 하세요 .. 글구 평소에도 자전거도 타시고<br />
산에도 다니시는 분이니 곧 쾌차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정신일도 하사불사 ㅡㅡ^^

이주형 2013-03-07 10:53:58
답글

을쉰 선생님 걱정 많으시겠습니다.<br />
<br />
사모님 빠른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br />
<br />
웃는 모습으로 언능 돌아와 갈취와 기타 이야기 들려주십시오.

이숭우 2013-03-07 10:54:24
답글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br />
<br />
ps: 가까우면 팔도 도시락면이라도 몇개 보내 드릴텐데요. ㅠㅠ

이종남 2013-03-07 10:56:03
답글

개복수술에 의한 장유착 혹은 장협착은 아직도 현대의학이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분야입니다..<br />
<br />
우리가 상처를 입으면 흉터가 남듯 개복수술을 하면 복강내에도 흉터가 생깁니다. 그리고 아문다는 현상은 떨어져 있는 살들이 다시 붙는다는 의미이므로 복강내의 장기들도 이런 상처의 치유과정에서 서로 늘어붙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소장이 잘 늘어 붙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유동성이 크거든요...서로 늘어붙지 않게 할려면 지속적으로 운

이수영 2013-03-07 10:57:00
답글

고생이 많으시네요<br />
퇴원하시고 운동을 더 많이 하셔야되나요?<br />
지금도 많이하시던데요...

이상규 2013-03-07 10:57:30
답글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br />
어르신도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셔요. ㅜㅜ

고종권 2013-03-07 10:59:19
답글

완쾌되시길 바래요. 아자 ^^ 힘내세여.

이석주 2013-03-07 11:00:15
답글

작년에 처형의 의료사고 때문에 초상치를 뻔 한 경험으로 볼때 정말 양아치같은 의사놈들도 많은 거 같아유.<br />
사모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백경훈 2013-03-07 11:00:17
답글

<br />
와싸다에서 을신에게 농담만 했는데<br />
아프신분들 볼때에는 정말 진심으로 쾌유를 빌고 있습니다.<br />
빨쾌 하실겁니다.<br />
건강이 최고이지 말입니다.<br />
<br />
쾌차하신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염일진 2013-03-07 11:07:38
답글

심경이 편찮으시겠군요...ㅠ.ㅠ<br />
<br />
마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종호 2013-03-07 11:08:04
답글

와싸다 주치의(?) 뻘겅혓바닥 종남님 감사합니다 ^^오늘 담당의사도 비슷한 이야기를<br />
해주더군요<br />
<br />
등대누깔을 확깨버리고 싶은 성기님 .,ㅡ^ 내 이잉가늘 걍확 그냥...

daesun2@gmail.com 2013-03-07 11:09:00
답글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데 쾌유를 기원해 드립니다.

최흥섭 2013-03-07 11:10:44
답글

얼신 사모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br />
<br />
그리고 이종남님의 좋은 정보 <br />
수술후 운동을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었군요 <br />
앞으로 혹시 그런 일이 생길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 />
<br />

김주항 2013-03-07 11:20:14
답글

그러길래 평소에 잘 해드리세효...~.~!!<br />
<br />
마님이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w11@korea.com 2013-03-07 11:21:39
답글

얼른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이종호 2013-03-07 11:21:59
답글

울 마님이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인데 날이 춥고 요즘 겹치기 조카녀석들 결혼에<br />
손주 돌이 있고 날이 추워 등산과 조깅을 못한 데에다 만성 변비가 원인인거 같습니다<br />
염려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br />
<br />
옆자리엔 암환자 두분에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젊은이까지....<br />
응급실은 참 올 곳이 못되네요 ㅜ.,ㅡ^

이영춘 2013-03-07 11:23:07
답글

힘든일이 있으셨네요..<br />
사모님 쾌유를 빕니다<br />
제 마눌님도 수년전 종합병원 돌팔전문의때메<br />
시기를 놓칠뻔 하였습니다 <br />
얼쉰 건강도 챙기시구요<br />
컵라면은 장,정력등에 안좋답니다

편문종 2013-03-07 11:24:33
답글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다시는 새벽한시에 컵라면 드시는 일이 없으셔야 할 텐데요...<br />

이숭우 2013-03-07 11:28:53
답글

저도 지난 1월은 업혀서 응급실 거쳤던 처지였습니다.<br />
지옥이 따로 없지요.<br />
<br />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뵐게요.<br />
좋은 소식 빨리 전해 주시고요.

신필기 2013-03-07 11:29:31
답글

을신!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br />
<br />
그리고 밤샘하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좀 쉬세요~

조영하 2013-03-07 11:29:52
답글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을쉰 힘내세요!

권균 2013-03-07 11:32:08
답글

우째 그런 일이?<br />
천사같으신 마나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박재균 2013-03-07 11:36:13
답글

쾌유를 기원합니다...건강 챙기시구요~

구현회 2013-03-07 11:39:48
답글

얼른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wsyj0047@yahoo.co.kr 2013-03-07 11:39:54
답글

에~~~ 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모님의 빠른쾌유 바랍니다.

김승수 2013-03-07 11:42:15
답글

을쉰, 컵라면에 계란 항 개 넣 드시면 훨 요기가 될거우돠 .. 이왕지사 .. 드시는거 컵라면도 종류가<br />
많치안우꽈 .. 경허난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컵라면 시식후기도 곁들영 부탁드려마씸 ㅡㅡ,,

조한욱 2013-03-07 12:00:17
답글

사모님 쾌차를 빕니다.

이종호 2013-03-07 12:01:42
답글

영히님과 재균님, 그리고 수종님 감사합니다^^<br />
그렇다고 격려와 위로를 해주신다면 다른 분들이 안고맙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덜(?) 고맙다는 겁니다 그이유는 잉간드리 더 잘 알구 있으리라 믿슴돠<br />
<br />
글구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핫바를 낑가버리구싶는 승수님 ㅜ.,ㅡ^<br />
이너메 병원은 컵라면이 죄다 내가 싫어하는 넝심꺼 밖에 없더군요...<br />
한 5 분 고민하다 무?만가 먼가 하는거 집었는

이종호 2013-03-07 12:05:03
답글

정교수님 되긴 영원히 틀린(?) 당대의 미모와 학식을 겸비한 재원의 영국유학<br />
따님의 아부지이신 조교수님^^.

남두호 2013-03-07 12:08:50
답글

외박시에는 잘먹어야 합니다..<br />
돌보는 이가 튼튼해야 병인도 의지할 힘을 냅니다.<br />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최준 2013-03-07 12:12:54
답글

을쉰 파이팅 !

김주항 2013-03-07 12:14:23
답글

마나님 간병 한답시구 매시간<br />
컵 라면만 축내능건 아니신지....~.~!!

김지태 2013-03-07 12:17:26
답글

을쉰 고생이 많으시네요

유기천 2013-03-07 12:17:48
답글

사모님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이상준 2013-03-07 12:24:13
답글

얼른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ㅠ.ㅠ

박재현 2013-03-07 12:28:15
답글

힘내세요...

전인기 2013-03-07 12:53:29
답글

빠른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lhw007007@hotmail.com 2013-03-07 12:58:53
답글

사모님의 빠른 쾌차와 어르신의 노숙생활이 빨리 끝내기를 바랍니다.

조영남 2013-03-07 12:59:41
답글

첨으로 긍정의 댓글을 달고 싶습니다. <br />
<br />
얼쉰의 반쪽 되시는 분.... <br />
<br />
얼능 쾌차하시기를....

이종호 2013-03-07 13:01:11
답글

재헌님과 두호님이랑 준님^^ 감사합니다<br />
왜 내이름은 안부른겨? 하고 의아해하는 잉간들은 그간 나한테<br />
저지른(?) 악행들을 생각해 보셔<br />
<br />
주책떨구 계신 쉰밥 주항을쉰 여기 매점은 죄다 내가 싫어하는 넝쉼만 이씀돠<br />
어제도 장고끝에 어거지로 샀슴돠 몇번을 들었다놨는지....<br />
<br />
그나저나 울 마님은 운동 하라고 했는데 계속 잠만 자네요

황재현 2013-03-07 13:08:56
답글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김일웅 2013-03-07 13:09:55
답글

아이고...장이 아프면 고통이 심하다던데요..<br />
고생하시네요..잘 풀려 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염일진 2013-03-07 13:09:55
답글

제 악행을 깊이 반성합니다..ㅠ.ㅠ

이종철 2013-03-07 13:21:46
답글

지는 악행을 저지른 적이 &#51022;어서 반성할 게 &#51022;슴돠~~

이종호 2013-03-07 13:34:59
답글

ㄴ 나랑 끝자만 틀린 종철님 ㅜ.,ㅡ^ 잉가나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을...<br />
1 진님 ㅡ.,ㅜ^ 반성? 9라치지마셔...<br />
<br />
재현님과 일웅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기태석 2013-03-07 13:35:28
답글

헉.. ㅜㅜ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르신 힘내세요~ 식사는 잘 챙겨드시구요~~ ㅜ.ㅜ

은재호 2013-03-07 13:39:39
답글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몸이 재산인데 힘내십시요~ <br />
식사 잘하시고 옆에서 많이 기분좋게 해주십시요

박태희 2013-03-07 13:45:09
답글

아이고... 참... <br />
<br />
형수님의 쾌유를 빕니다. 종호님은 병원에서 따뜻하게 입고 계세요. 몸살 걸리시면 고생합니다.

이종호 2013-03-07 14:00:36
답글

세아이압빠 금주불실천 태석님이랑 재호님 정말 고맙습니다^^<br />
아침겸 점심으로 켄터키 할아버지네 치킨을 밀가루판떼기에 둘둘만거<br />
한개랑 콜라를 먹었는데 부부는 닮아간다고 속이 더부룩한게 소화가 안되네요<br />
<br />
아침에 X선촬영을 다시 했는데 소장부분이 아직 막힌채 그대로라네요<br />
<br />
그나마 인터넷이되어 지루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정말 응급실 싫습니다 ㅡ.,ㅜ<br />
회원여러분 평소

조지훈 2013-03-07 14:23:21
답글

얼른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종호님 건강도 챙기세요.

이종호 2013-03-07 14:43:27
답글

지훈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얼굴

zapialla@empal.com 2013-03-07 14:43:35
답글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경중을 떠나 환자를 돌본다는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척 힘든 일인데...얼쉰 선생님의 건강도 유의하세요.

이종호 2013-03-07 14:53:27
답글

손폰이 자꾸 끊기네요 ㅡ.,ㅜ^<br />
정훈님과 지호압빠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zapialla@empal.com 2013-03-07 15:01:43
답글

언젠가 의사들끼리 모여서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명의라 불리는 의사들이 정확한 진단을 하는 확률이<br />
35%가 채 안된다고.....명의가 그러니 돌팔이들은 오죽하겠슴꽈~<br />
<br />
10여년전에 저희 어머니가 상태가 안좋으셔서 응급실에 모시고 같더만 링겔 한 병 놔 주고 집에 가라고<br />
하더군요. 미심적어서 병원 한 군데의 응급실을 다시 모시고 같는데...저혈당으로 인한 혼수상태라고...<br />
<br

박병주 2013-03-07 15:18:06
답글

형쉬님의 쾌유를 빌며<br />
이기회에 뻘짓 그만두고<br />
잘해드리서유<br />
그리고 술확 립허 씨티에<br />
사실때 오밤중에<br />
떠든것 죄송했었다고<br />
말씀 드리세유<br />
ㅠ ㅠ<br />
ㅠ ㅠ

우용상 2013-03-07 15:59:34
답글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윤권석 2013-03-07 16:11:33
답글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br />
간호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시군요...<br />
힘내세요...^^

김승수 2013-03-07 16:23:19
답글

노파심에 하는 이야기임돠 .. 이 와중에 이쁜간호원 언냐에게 시내루 주는 뇐네가 되어선 절대 안되효 ㅡㅡ...

이종호 2013-03-07 16:25:08
답글

까나리액젓 병주님과 권석님^^ 감사합니다<br />
환자는 밀려오고 오늘도 복도신세같습니다

이종호 2013-03-07 16:28:53
답글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김밥을 낑가버리구싶는 싶은 승수님 ㅡ.,ㅜ<br />
이쁜 간호사언냐가 응급실에 있겠습니까? 잉가나?<br />
오늘도 컵라면으로 때웠는데 션한 막꺌리에 김치전은 못갖구 올지언정..<br />
에잉! 은제 철이들꼬...

김병우 2013-03-07 17:56:15
답글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br />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이종호 2013-03-07 21:10:13
답글

형남님과 병우님^^ 감사합니다

문명희 2013-03-07 21:16:21
답글

환자분과 보호자 모든분들 힘드시겠어요 <br />
사모님의 빠른 쾌유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br />

yhs253@naver.com 2013-03-07 21:55:01
답글

응원하는분들이 많아서리 빠른 쾌차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br />
건강이 제일입니다....<br />
그카구....."주저리주저리" 는 제가가장 아끼는 단어 이니까네 사용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ㅡ.,ㅜ^

이종호 2013-03-07 22:09:57
답글

문명희님 ^^ 정말 고맙습니다<br />

이종호 2013-03-07 22:16:19
답글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고 싶은 호삼님 ㅡ.,ㅜ^<br />
그 단어는 제가 특허출원 해 놓은 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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