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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춘, 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07 10:20:13
추천수 0
조회수   1,316

제목

춘, 춘, 춘....^.^!!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어느누가 봄을 노래 하능가

....청춘의계절 희망의 계절 봄....^.^!!



....봄 바람은 풍설에 멍들었던

....고목의 껍질을 어루 만지고....



....대지에 머물던 힘찬 숨결은

....앙상한 가지로 뻗어 오른다....



....어름이 녹아 계곡이 흐를땐

....재회의 기뿜에 흐느껴 울고....



....계곡의 물이 내되어 흐를땐

....생기가 충만해 힘이 솟는다....



....처절하고도 장엄한 계절 봄

....위대하고도 신비한 계절 봄....



....어느누가 봄을 노래하능가

....청춘의계절 희망의 계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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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3-03-07 10:24:55
답글

뻔데기도 몸부림 치는 계절<br />
아그들은 가라 뇐네도 가라....<br />
<br />
청춘의계절 희망의 계절 봄....~.~!!

염일진 2013-03-07 10:34:04
답글

햐...ㅜ.ㅡ<br />
<br />
회춘의 봄을 노래하시군요.?<br />
<br />
부럽습니다.주항시인교주님.....^^

김주항 2013-03-07 10:37:09
답글

기수 사돈 일찐홍아....<br />
논네는 가라 했건만....^.^!!

김승수 2013-03-07 10:40:01
답글

허 . 아침부터 .. 뇐네는 가라 ?? 그래 간다 가 ...<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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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br />
.효 . 이녁 혼자 다 말아 잡숩서양 ㅡㅡ,,,

이종철 2013-03-07 10:47:52
답글

헉!!! 잘 못드러 와따...=3=3=3=333<br />
노랑내가 진동을 하네..ㅠ.ㅠ

김주항 2013-03-07 10:49:19
답글

내돈 떼머근 돌할방....<br />
<br />
이녁 혼자<br />
위미 감귤<br />
자리 물회<br />
양념 갈비....등등<br />
<br />
잘 처자시구 사시우....^.^!!<br />

김주항 2013-03-07 10:51:04
답글

흠흠....종철홍아 노랑내군....^.^!!

김주항 2013-03-07 11:05:41
답글

아 ~ 주옥가튼 내글을 보구두<br />
불괴기와 금다마 타령이라니....~.~!!

이종철 2013-03-07 11:20:21
답글

불괴기와 금담아!!! 환상의 조합이네요...^^

이종호 2013-03-07 11:33:14
답글

뻘겅 이파리를 뿌리채 뽑아 버리구 싶은 주항을쉰 ㅜ.,ㅡ^<br />
솔직히 자수하셔요....<br />
어디서 베꼈수?<br />
((그간의 행적으론 이런 먹진 글을 쓸 수가 없는 일이구먼))

김승수 2013-03-07 11:37:00
답글

흠 .. 지도 을쉰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 글 곳곳에 3% 카피의 향기가 찐하게 난다능 ㅡㅡ,,,

김주항 2013-03-07 11:59:03
답글

튀 나온 눈과 삼센티 산을<br />
확 갈아 엎어 버리구 싶은<br />
두 잉간아 이런 멋진 글은<br />
동 서 고금에 없었던 글여....~.~!!<br />
<br />
언능 캡춰 해놨따 써 묵슈....^.^!!

김주항 2013-03-07 12:04:56
답글

아....뻔데기도 몸부림 치는 계절<br />
요 글구만 빼면....백프로 내꺼여....~.~!!

염일진 2013-03-07 12:12:13
답글

게시판에 시가 많이 올라 와야합니다.<br />
주항 싱니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br />
<br />
{딴 뇌넨들은 용기를 주셔야지 왜 기를 꺾으려 드시능지??]

김주항 2013-03-07 12:24:57
답글

이건 시도 아니구 글도 아녀<br />
봄이 던저 주는 선물일 뿐여....~.~!!<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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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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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br />
<br />
요런 주옥 가튼 댓글좀 써봐<br />
못된 뇐네 할방 영감네 들아....~.~!!

이종호 2013-03-07 12:31:33
답글

주항을쉰 ㅜ.,ㅡ^ 아침에 뭐 쉰거 드셨수?<br />
글구, 1진님은 주항을쉰한테 뭐 책잡힌거라두 .... ㅡ.,ㅜ^

백경훈 2013-03-07 12:35:56
답글

....어느누가 언냐를 갈취하는가?<br />
....뇐네의계절 성욕의 계절 봄....^.^!!<br />
<br />
....풍설에 멍들었던 언냐들의<br />
....피부 껍질을 어루 만지고....<br />
<br />
....단전에 머물던 힘찬 정력은<br />
....몸자락 가지로 뻗어 오른다....<br />
<br />
....언냐가 녹아 계곡이 흐를땐<br />
....합방의 기쁨에 흐느껴 울고....<br />

김승수 2013-03-07 12:40:17
답글

두분이서 마구 마구 즈질러 버리시는쿤효 ... 14k맥기 금다마를 덩꼬에다 낑거 황사부는 중궈로 날려효 ㅡㅡ,,,

김주항 2013-03-07 12:42:27
답글

와 ㅂㄱㅎ님은 패러디의 갑 인데....^.^??

유기천 2013-03-07 12:43:50
답글

봄은 처녀의 계절이라했건만 정작 주항을쉰이 봄을 타나보네요.

김주항 2013-03-07 12:48:05
답글

기천 을쉰....단지 이곳 뇐네들<br />
메마른 가슴에 불쫌 지피고자....ㅎㅎ

김주항 2013-03-07 12:50:38
답글

글구 승수 기수 종호....이 뇐네들<br />
은제 만나면 갈아 멍는수 있씀돠....^.^!!

김승수 2013-03-07 12:55:27
답글

내꺼 갈앙 밥에 비병 드시다가 옥시시 다나감수게 .. 그땐양 금다마 녹영 금니빨 하셔야 되쿠다 ㅡㅡ,,,

이종호 2013-03-07 13:38:22
답글

주항을쉰 ㅜ.,ㅡ^ 아무나 갈아 엎는거 아님돠 그러다 여럿 허리다쳤슴돠

김주항 2013-03-07 14:07:55
답글

위에 ↑↑↑ 세 벽화가 될 뇐네들....<br />
<br />
주그면 귀신도 피해갈 뇐네들....~.~!!

이종호 2013-03-07 14:20:00
답글

쉰밥 주항을쉰 ㅡ.,ㅜ^. 저는

김주항 2013-03-07 14:24:59
답글

ㄴ ㅋㅋ 핸펀이라<br />
글이 자꾸 끊끼져....~.~??(저두 핸펀임돠)

이종호 2013-03-07 14:38:45
답글

주항을쉰 ㅜ.,ㅡ^<br />
저는

이종호 2013-03-07 14:39:27
답글

아! 띠바 자꾸 끊기네

박병주 2013-03-07 15:01:46
답글

주항 하라버님<br />
먼지 모르지만<br />
뭐 갈아 드실때<br />
저두 불넣어 주세유<br />
ㅠ ㅠ

김주항 2013-03-07 15:08:27
답글

병주홍아.... 실은<br />
뇌랑네가 심해서<br />
먹지도 못할낌돠....^.^!!

김주항 2013-03-07 15:11:07
답글

글구.... 핸펀으로 글쓰기두<br />
기럭지가 짧으면 끊김뉘돠....^.^!!

박병주 2013-03-07 15:12:39
답글

짤븐건 빠라주면<br />
커진다고 그럼뉘돠<br />
ㅠ ㅠ

임석춘 2013-03-07 15:37:16
답글

저,,,,,,,,,,,부르셨나요..^^

김주항 2013-03-07 16:40:37
답글

석춘홍아는 봄 다지나서<br />
불러야 되능지 아랐씀돠....ㅋㅋ

이종호 2013-03-07 23:04:29
답글

쉰밥 주항늘쉰께서 아주 매를 벌구 계시는 구랴!

김주항 2013-03-08 00:20:53
답글

ㄴ이번엔 안 끊긴걸 보니<br />
누가 빨아 준 모냥이구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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