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뻔데기도 몸부림 치는 계절<br />
아그들은 가라 뇐네도 가라....<br />
<br />
청춘의계절 희망의 계절 봄....~.~!!

햐...ㅜ.ㅡ<br />
<br />
회춘의 봄을 노래하시군요.?<br />
<br />
부럽습니다.주항시인교주님.....^^

기수 사돈 일찐홍아....<br />
논네는 가라 했건만....^.^!!

허 . 아침부터 .. 뇐네는 가라 ?? 그래 간다 가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효 . 이녁 혼자 다 말아 잡숩서양 ㅡㅡ,,,

헉!!! 잘 못드러 와따...=3=3=3=333<br />
노랑내가 진동을 하네..ㅠ.ㅠ

내돈 떼머근 돌할방....<br />
<br />
이녁 혼자<br />
위미 감귤<br />
자리 물회<br />
양념 갈비....등등<br />
<br />
잘 처자시구 사시우....^.^!!<br />

흠흠....종철홍아 노랑내군....^.^!!

아 ~ 주옥가튼 내글을 보구두<br />
불괴기와 금다마 타령이라니....~.~!!

불괴기와 금담아!!! 환상의 조합이네요...^^

뻘겅 이파리를 뿌리채 뽑아 버리구 싶은 주항을쉰 ㅜ.,ㅡ^<br />
솔직히 자수하셔요....<br />
어디서 베꼈수?<br />
((그간의 행적으론 이런 먹진 글을 쓸 수가 없는 일이구먼))

흠 .. 지도 을쉰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 글 곳곳에 3% 카피의 향기가 찐하게 난다능 ㅡㅡ,,,

튀 나온 눈과 삼센티 산을<br />
확 갈아 엎어 버리구 싶은<br />
두 잉간아 이런 멋진 글은<br />
동 서 고금에 없었던 글여....~.~!!<br />
<br />
언능 캡춰 해놨따 써 묵슈....^.^!!

아....뻔데기도 몸부림 치는 계절<br />
요 글구만 빼면....백프로 내꺼여....~.~!!

게시판에 시가 많이 올라 와야합니다.<br />
주항 싱니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br />
<br />
{딴 뇌넨들은 용기를 주셔야지 왜 기를 꺾으려 드시능지??]

이건 시도 아니구 글도 아녀<br />
봄이 던저 주는 선물일 뿐여....~.~!!<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요런 주옥 가튼 댓글좀 써봐<br />
못된 뇐네 할방 영감네 들아....~.~!!

주항을쉰 ㅜ.,ㅡ^ 아침에 뭐 쉰거 드셨수?<br />
글구, 1진님은 주항을쉰한테 뭐 책잡힌거라두 .... ㅡ.,ㅜ^

....어느누가 언냐를 갈취하는가?<br />
....뇐네의계절 성욕의 계절 봄....^.^!!<br />
<br />
....풍설에 멍들었던 언냐들의<br />
....피부 껍질을 어루 만지고....<br />
<br />
....단전에 머물던 힘찬 정력은<br />
....몸자락 가지로 뻗어 오른다....<br />
<br />
....언냐가 녹아 계곡이 흐를땐<br />
....합방의 기쁨에 흐느껴 울고....<br />

두분이서 마구 마구 즈질러 버리시는쿤효 ... 14k맥기 금다마를 덩꼬에다 낑거 황사부는 중궈로 날려효 ㅡㅡ,,,

와 ㅂㄱㅎ님은 패러디의 갑 인데....^.^??

봄은 처녀의 계절이라했건만 정작 주항을쉰이 봄을 타나보네요.

기천 을쉰....단지 이곳 뇐네들<br />
메마른 가슴에 불쫌 지피고자....ㅎㅎ

글구 승수 기수 종호....이 뇐네들<br />
은제 만나면 갈아 멍는수 있씀돠....^.^!!

내꺼 갈앙 밥에 비병 드시다가 옥시시 다나감수게 .. 그땐양 금다마 녹영 금니빨 하셔야 되쿠다 ㅡㅡ,,,

주항을쉰 ㅜ.,ㅡ^ 아무나 갈아 엎는거 아님돠 그러다 여럿 허리다쳤슴돠

위에 ↑↑↑ 세 벽화가 될 뇐네들....<br />
<br />
주그면 귀신도 피해갈 뇐네들....~.~!!

쉰밥 주항을쉰 ㅡ.,ㅜ^. 저는

ㄴ ㅋㅋ 핸펀이라<br />
글이 자꾸 끊끼져....~.~??(저두 핸펀임돠)

주항을쉰 ㅜ.,ㅡ^<br />
저는

아! 띠바 자꾸 끊기네

주항 하라버님<br />
먼지 모르지만<br />
뭐 갈아 드실때<br />
저두 불넣어 주세유<br />
ㅠ ㅠ

병주홍아.... 실은<br />
뇌랑네가 심해서<br />
먹지도 못할낌돠....^.^!!

글구.... 핸펀으로 글쓰기두<br />
기럭지가 짧으면 끊김뉘돠....^.^!!

짤븐건 빠라주면<br />
커진다고 그럼뉘돠<br />
ㅠ ㅠ

저,,,,,,,,,,,부르셨나요..^^

석춘홍아는 봄 다지나서<br />
불러야 되능지 아랐씀돠....ㅋㅋ

쉰밥 주항늘쉰께서 아주 매를 벌구 계시는 구랴!

ㄴ이번엔 안 끊긴걸 보니<br />
누가 빨아 준 모냥이구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