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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이흉아의 " Lead me on " ㅡㅡ..
임재범이 부른 desperado 제 감성에는 원곡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승수님...그건 님이여 로 .....번안곡이라 탈락입니다
임재범 Have i told you lately 하고 Three times a lady 추천함돠
중국에서 활동하던 <br /> 한국가수 장호철의" wild flower", "soldier of fortune"<br /> 아주 좋습니다 원곡을 뛰어넘는 감성...이에요<br /> 들국화의 라이브 콘써트 앨범에 스틱스의 컴 세일 어웨이, 더 베스트 오브 타임 이 원어로 불렀구요<br /> 홀리스의 곡은 몇줄 한글개사가 섞여있죠<br /> 많은것 같은데 얼릉 생각이 안떠오르는군요 녹슬어갑니다 ...ㅎ
예전가수들은 특히 ㅂㄱㅎ아빠가 통령 할때는<br /> 외국곡을 원어로 부르면 싸가지없이 봐서...<br /> 무쟈게 많이 개사해서 불렀지요<br /> 요새는 많이들 부르지만요 ㅡ,.ㅜ
남진흉아의 " burnig love "
일단 발음 문제도 있어 임재범 외에는 원곡을 뛰어넘을만한 가수가 없을듯 해요.
음...일반적인 평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봐서 원곡 보다 나은 경우도 많을거 같은데요 .....<br /> 가령 어반자카파의 just the two of us도 좋더군요...
예전에 "김현식"형이 불럿던<br /> Take me home Country Road"<br /> 괜춚었어유.<br /> ㅠ.ㅠ
인디언 수니의 'nostalgia' 음반요
박정현 You raise me up<br /> 정식 앨범은 일본에서 나왔어요. <br /> 유튜브 반응을 보면 세계 여러 가수 버전을 통털어봐도 최강이라고 보입니다.
에즈원-I've never been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