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로렉스 데이져스트 은장이 목표 였는데요...
시계 본연의 기능과 나아가서 멋스러움에서도...
지샥의 매력이 남달랐습니다..
실용주의 에 입각해...
지샥을 구입 했습니다....
손목에 차본 결과....
이거다~~ 로렉스도 물론 훌륭하지만..
나의 인생에서의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는
지샥이 더욱더 가까운 동반자 역할을 해 줄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GX-56-1bdr 이라는 모델로서...
지샹에서 나오는 가장 큰 사이즈 지샥인 빅페이스 모델보다도 더 큰
그런 모델 입니다...
아무튼 너무 마음에 들고.. 제 덩치와 손목에 더욱 어울리는 아이템을 갖게
되어서 기쁜마음 입니다.
앞으로도 꾸준이 오래도록 착용할 예정이며..이 시계 이후로도 지샥이 주는
큰 매력에서 벗어나긴 힘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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