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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북 분위기 가 정말 심상치 안네요..한국사람들 대부분 안보불감증에 걸려서 ..

안보불감이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북풍을 써먹으니 또 그러려니 하는 겁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이 그동안 하도 '늑대가 나타났다'고 뻥을 쳐대서, 마을주민으로서는 매번 헷갈릴수밖에 없는거죠...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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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극한 상황은 피해야지요.

우리가 뭐 어떻게 하자고 해서 변한거 있나요? 높은신 분들이 알아서 다해 쳐 드시는데.

자주 그랬습니다.<br />
백지와, 무효 등등......

언제 백지화 했나요?<br />
미국, 남조선 너네들 자꾸 그럴거면 백지화하겠다... 라고 한거 같은데요

지금은 전쟁을 하다가 잠시 쉬고있는 휴전 상태랍니다<br />
1950년 6,25이후 지금까지 전시 상태 이지요 실감이 영~~~<br />
그라고 휴전은 남한정부는 빠지고 미쿡과 북한이 휴전한것이지요 북한은 남한을 정체성이없는 미쿡의<br />
보호아래있는 대화상대에서 제껴놓은 꼭두각시로만 취급하지요 그래서 북한은 궁할때가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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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와 강성대국의 힘을 보여줘서 겁을주고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아래 음란물과 폭력

6.25때두 가만보면 백성은 마음 졸이고 말 잘듣고 조심해서 살았는대두 피박썼지유.<br />
높은 넘들이 결정하면 백성은 피박이든 쪽박이든 쓰는 거지유. <br />
안보가 걱정되 예비군, 민방위들이 생업 팽개치고 다시 군대 자원입대하겠다구 설칠 수도 없구 ...

백령도 포격 이후론..정전은 끝나지 않았나요?<br />
ㅡ.ㅡ<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