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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회춘으로 잘못 봤심다
ㄴ노안???....ㅋㅋ
'無花春'<br /> 봄은 왔는데 아즈매가 잘 안꼬셔진다 마 이래 생각함돠~~
총알은 쏠 준비가 빠방한데 , 아즉 마음에 드시는 언냐가 안보이시는 모양임돠 ㅡㅡ,,
ㄴ<br /> 務花春<br /> 봄꽃에는 힘을 몬쓴다.. 뭐 이렇게 해석이 댐니다 <br />
"화" 자가 화대를 말하고 "춘"은 청춘을 말함다.<br /> 무화라는 말은 화대를 주지 않는 다 이런 뜻이고요<br /> 그래서 풀이하자면 <br /> 청춘을 즐기고 화대를 주지 않는 다 <br /> 나쁜 사람 <br />
ㄴ앗 그런뜻이..일진을신..꼬깝은 주셔야 ㅡ,.ㅡ;;<br />
종철님 이젠 여자를 잊으세요.^<br /> 승수님.<br /> 자신의 얘기 맞죠?<br /> 경훈님 환절기엔 원래 그래요...<br /> <br /> 성기님...여자한테 용돈 정도는 받아서 쓰야죠??....ㅜ.ㅡ^
종철 님 해석에 한 표 던집니다.<br /> 일진 을쉰 그래서 뒤숭숭한가 봐요.
영석님이 뒤숭숭하시죠?<br /> 봄 탓입니다..그려...^^
불쌍한 중생들이<br /> 마음속에 핀꽃은<br /> 보지를 못하능군....~.~!!
주항 교주님이 활동이 뜸하더니....ㅜ.ㅡ^<br /> 그 탓이에요.
노심 무화초 하니<br /> 춘래 불사춘 이라....~.~!!
뇐네 마음에 꽃과 풀이 없으니<br /> 봄이 왔어도 봄 같지가 않쿠나....^.^!!
금다마을쉰, 두줄 문장에 삼라만상이 .. 역쉬 돌보단 금이 무거워도 마이 무겁다능 ㅡㅡ,,
문화촌 으로<br /> 읽었씀뉘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