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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0원 정도,,

좋은말 위주로 적기 때문에 그냥 읽어선 의미 없구요......그래도 단점을 잘 포장해서 나타내는 경우도 많으니, 행간을 잘 읽으시면 취할바가 많습니다..<br />

전 빨갱이라 별로 신뢰를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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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전문가 귀가 나랑 틀리지도 않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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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한게 좋더군요 소스에 집중해야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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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척,가족도 음악으로 먹고 사는사람 많은데..악기,성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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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따지는 사람 하나 없어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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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서 침튀는걸 느낀다는데 뭘 드럽게 침튀는거까지..ㅡㅡ

평론가 평론보다 차라리 유투브 오디오 동영상 듣는 게 더 낫더군요.<br />
잘 녹화된 동영상은 실제 청음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놀랐습니다.

오디오 잡지는 오디오 업체의 후원으로 먹고 살고 평론가는 그 잡지에 기고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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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 쓸수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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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평론은 신제품 나올 때 구제품에 대해 평하는 걸 보면 됩니다. <br />
지난 번 제품은 이게 부족했는데 이번에는 개선되었다는 식이죠. <br />

강윤흠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처음 평론은 항상 좋죠..........신제품 나오면 그때 그제품은 뭐가 부족했다고 하고 신제품은 또 좋다고<br />
........강윤흠님 말씀이 정답

걍 오디오를 주제로한 수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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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는 글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읽는 재미가 있게 썼는데 요즘은 이쪽도 원고료도 제대로 못받는지... 뜬구름잡는 얘기로 시작해서 업체가 준 홍보자료 되새김질 하면서 끝나는 것이 많아서 안보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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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 잡지에 전두환 아들 출판사에서 나오지만 오디오를 주제로 한 수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래도 계간 스테레오 사운드가 읽는 재미가

리뷰도 제조사 수입사측의 마켓 전략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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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대한 평가보다. 새로운 기술 어떤 부품이 들어갔나?에 관심 정도만..??<br />

전축업계 종사자들과 애호가들중 시인 뺨치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