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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미루어 짐작하면..
A양은 애초에 K라는 사람과 친분관계 및 이성적 호감을 갖고 있다가
어느순간 깨보니 침대에 있더라.. 그리고 그런일(?)을 인식하게 되었고..
첨에는 K와 전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이왕 벌어진 일이니, 박시후와 좋게(?) 지내보려고 했는데 박시후가 섭섭하게 대한데에 대해 앙심을 품은걸로 보입니다.
어쨌든 경찰 입장에서 봤을때는 합의하에 이루어진게 아니다 라고 판단될걸로 보입니다.
다만, 이게 과연 고소까지 갔어야 할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은 물론 들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