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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참 똥씨 집안 출신 아니랄까봐.. 하는 짓이 똥같은 짓만 혀유.. ㅎㅎㅎ

저.. 저.... 낸시랑 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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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몸매도 착하더군요. ㅎㅎ

참 쓸데없는 사람 같아도 다 자기 잘하는게 있네요...

헉? 진수님 <br />
그 성씨이신 분이 보면 혼나실텐데요?<br />
너무 나가셨어요.. 얼릉 수정하심이 ㅡ.,ㅡ<br />

와싸다 대표님하고는 무관한 이야기라는 점을 누구든 알기에 당연히 생략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낸시랭 팬 해야겠습니다^^

낸새랭이 점점 좋아져서 클났네요 ㅠ ㅠ

정말 일관성 있게 주관 있게 사는 여자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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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더니. 급 좋아지네요.

변씨라도 다같은 변씨 가 아님니다.. 그 노마 변은 똥떵어리 변 자를 쓰는 종자지요..

낸시랭 갠춘합니다. 뭐 길거리에서 팝아트 하면서 보수적인 을쉰들에게 좀 거시기 합니다만<br />
그래도 저는 그녀의 용감한 아트에 찬사를....

변씨라도 듣보잡 이런 봉변?이 있고 (낸시랭 말 잘한다.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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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봉변이랑 와싸다에 훌륭하신 변사장님랑 차원이 다르다는

심성도 나쁘지 않습니다,,<br />
그동안 열심히 번거 어머니 유방암 병수발하는데 다 썼더군요,,<br />
물론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효심은 대단하더군요,,

일단 아트를 소화해낼 수 있는 그 착한 바디와 훼이스가 맘에 들더군유.

낸시랭...야시시한 외모에 그 씰룩거리는 탐스럽고 업된 엉덩이.......<br />
그것만으로 착한 여자입니다.<br />
다만 너무 몸빨로 잇슈화시켜 돈 벌려니 욕먹는 게지요....<br />
특히 영국에서의 일은 정말 무개념...<br />
언젠가 알몸 마라톤을 하고 싶다고하는데 꼭 실천해주시길....

근데 변히제?..변희재?..암튼 그 뭐시기라는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요??????????????

낸시 라는 이름이 일단 레너드 코헨 곡을 들어봐도 맘에 듭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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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는 머 지 맘에 안들면, 둘 중 하나. 친노/종북 또는 친노종북.<br />
아 지겨워. 넘 획일적인 넘이라.

아..정말 대단하네요..~

내가 좀 화나네요 변씨가 뭐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