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10년 넘는다는 사람과 안된다는 사람이 반반 정도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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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충전지가 일반 버튼형 리튬전지같이 생겼고 교체하기도 쉽고 비싸지도 않은듯 합니다.<br />
CTL 1616 이라는 충전지가 카시오 쏠라 시계에 들어가는 충전지중 하나라는데, <br />
지샥에서도 같은게 사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교체하기는 쉽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길 님 10년 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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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님...20년 이라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정말 20년이면 짱이겠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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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님.... ㅎ 다행이도? 여자아이의 부모님은 나이가 아주 많으십니다... 막내딸 이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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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님 질러놓은 상태 입니다. ㅎ ^^ gx-56 이라고 가장 큰 지샥 입니다. ㅎ
제가 고등학교때 지샥에 빠져서 엄청 샀었는데 <br />
제일 오래 썼던게 14~5년 정도 썼던거 같고 보통 7~10년정도면 배터리를 갈아야 하더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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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 잘 맞는 걸로 사실꺼면 요즘 나오는 제품중에서 터프솔라에 6밴드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br />
몇 년전에 6밴드 되는 녀석 하나 샀는데 시간 맞출 필요없이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br />
오래 안쓰고 넣어놓으면 자동으로 멈췄다가 쓸려고 꺼내
제가 쓴 건 터프솔라제품입니다. 지금은 시계전판이 태양열충전되도록 설계되지만<br />
십여년전에 구입했었던 지샥은 터프솔라판이 위에 붙어있었거든요.<br />
위에 14년도 사실 3~4년쓰다 10년정도 안썼다가 다시 찾았는데 배터리가 남아있더라 그런 얘기고요.ㅎ<br />
보통 전지 넣는 전자시계가 2년정도 쓰고 배터리를 갈아야한다면 터프솔라는 4~6년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br />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사용시간이 2~3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