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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cusco의incadance를 듣습니다<br />
드럼소리 스테레오분리에 좋아요 포칼 사신후 쓰시던 스픽 무료 수거해드려요 ㅡㅡ;

찌고이네르바이젠이요^^<br />
아래 글은 자유자료실에 예전에 써 놓은 글입니다.<br />
<br />
<br />
※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Op.20 <br />
<br />
<br />
초절정 기교의 파가니니가 자신이 직접 연주하기 위해 작품을 썼듯이.. <br />
파가니니, 비예니아프스키와 함께 19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br />
기교적으로 가장 뛰어난 연주자로 인정 받는 사라사테 역시.. <br />

이재형님, <br />
ㅋㅋ<br />
기존 스픽 팔아서 보태야 되어유...ㅜㅜ

김영선님, <br />
추천곡 고맙습니다.^^

곰세마리요 .. 가장 많이 듣는 곡이라 ...

에릭클랩튼옹의 언플러그드앨범중에서<br />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br />
Layla, SanFrancisco Bay Blues 즐겨듣습니다<br />
제겐 최고의 레퍼런스 대편성과 소편성의 딱중간이고요<br />
워낙 이앨범을 좋아하는지라~~~

Diego Modena & Jean-Philippe Audin 오카리나 연주곡인데 좌우분리도 타악기 저음 등 테스트에는 ...

김현민님,<br />
-_- <br />
ㅜㅜ <br />
<br />
성덕호님, <br />
고맙습니다. ^^ <br />
<br />
신연숙님, <br />
고맙습니다. ^^

에어리얼 어쿠스틱 모델 20T-이거 3900만원인데요.<br />

베토벤 교향곡 제 5번

이치헌님,<br />
-100만 원 ㅜㅜ<br />
혹시 즐겨 들으시는 연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음반은 리카르도 무티,카라얀 ,클렘페러,잔데를링,나누트,캠페,마젤,케겔,블롬슈테트,이구요.<br />
<br />
최고의 음악평론가 박창호선생은 클렘페러-필하모니아의 연주를 두고 ,새로운 르네상스라고 하더군요.<br />
<br />
정준호,유정아씨는 카라얀의 연주가 최고라고 하던데, 저는 카라얀의 60년대 연주가 좋습니다.

취향이 맞을런지 모르겠는데요..저는 박인희 히트곡들 올려봅니다.고음을 어느정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내주는지,중저음이 어느정도 맞춰주는지 박인희 곡으로 테스트 해본 답니다.끝이 없는길 이 특히 좋습니다.

이치헌님,<br />
자세한 안내 고맙습니다.^^<br />
<br />
주세봉님,<br />
장르 불문입니다. <br />
저도 박인희 목소리 좋아합니다.^^

'장르불문' ~<br />
추천곡 부탁드리겠습니다.^^

바흐의 첼로 모음곡은 어떨런지요.<br />
<br />
많은 애호가들이 뽑는 단 한곡이니까요.<br />
<br />

이글스 - 호텔 캘리포니아.^^

1812년 서곡, Red Army Chorus의 인터네셔널가나카츄사.. 안나 네트렙코의 오페라 곡둘.. 정도 들어봅니다..

노라 존스를 들어 봅니다.<br />
여성 보칼과 배경음을 듣기 위해서.

화이트 노이즈 부터 들어봅니다.<br />
ㅡ,.ㅡ;;<br />

헉..<br />
<br />
경훈님..<br />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ㅂㄱㅎ 얼쉰은 야동 사운드 아닌가요 ? ㅡ,.ㅡ;

댓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ㅜㅜ

저는 스피커 바꾼 적 없지만, 한 곡 추천합니다.<br />
Kari Brennes, A Lover in Berlin (저는 아주 좋아 합니다만...... Master, Female Audiophile)

죄송합니다.<br />
Kari Brennes = Kari Bremnes

주명철님,<br />
고맙습니다.<br />
덕분에 댓글이 다시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글즈 호텔캘리포니아요~!

귀때기요

평소에 즐겨 듣는 음반입니다.<br />
생소한 음반으로 청음하시면 좀 곤란하더군요.<br />
저도 고급기종을 구입할땐 늘 귀에 익은 음반을 가져가서 청음합니다.

추천해주시는 곡들 모아서 반복 학습 좀 해놨다가 스피커 바꾸면 뭐가 좋아졌는지 들어보려고요.^^

제니퍼 원즈의 famous blue raincoat

구입하시려는 스피커가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라<br />
착색없는 중립적 소리를 내 줄 것으로 보이니<br />
보칼은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되고<br />
김영선님 추천곡이 적절할 듯 생각합니다.<br />
<br />
4천만원 스피커면 당연히 대편성으로, 특히 말러 교향곡으로 테스트!!<br />

Corelli Violin sonata "La folia" / The purcell quartet,<br />
Bcccerni Quintet no.4 in d major "Fandango",<br />
살풀이 / 박병천,<br />
비애, 숙명, 인생 / 김수철,<br />
The Prophet / Gary moore...

저는 늘 안네 소피 무터의 "카르멘 환상곡"이 제일 먼저 손이 가더라고요.<br />
거기에 위엣 분이 말씀하신 "찌고이 네르 바이젠"이 제일 위에 있습니다.<br />
그리고 두번째는 막스부르흐의 "콜 니드라이"julius berger 의 첼로 연주, 나<br />
또는 저음을 듣기 위한 것으로 게리 카의 더블 베이스 연주곡으로 역시 막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

저는 그냥 좋아하는 곡 들어요. 허구헌날 스피커만 들어오면 ToTo - '99'으로 시작하죠.

전 에우로파갈란테, 파비오 비온디 사계의 여름요....

평소에 자주 듣던 음악들을 들어봅니다....ㅡ,.ㅜ^ 에바케시디의 song bird!

회원 여러분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되는 게시물이 될 것 같습니다.

sound of YD <br />
얼마나 빨리 서나 시간 재보면 <br />
스피커의 질감과 현장감을 바로 알수 잇습니다.<br />

진성기님,<br />
sound of YD <br />
이게 뭔가요?

말러 교향고 3번 1악장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