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눌님과 사진찍으면서 생각은 당근 언냐들한테 가있으니 .. 얼굴 표정은 거짓말은 몬합니다 ㅡㅡ,,

ㄴ 승수 얼쉰....... 그렇군요....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싹 챙기면 된다고 하던데........<br />
<br />
일진얼쉰 생각이..... 언냐들에게 가있었군요 ㄷㄷㄷㄷㄷ

열쇠를 못 찾아서 우왕좌왕하니...<br />
<br />
"어리바리가 겉보기엔 안 나타나도,사진 찍으니..딱 나타나잖아..!"..<br />
그러네요...ㅠ.ㅜ

에휴! 힘내세요~ 그래도 1진을쉰곁엔 언냐들이라도 많지.........<br />
제 주위는 늘 고드름처럼 맑은 순수만이...ㅠㅠ

창연님...맑고 순수한 "모네"는 이제 버리세요...^^

사진빨 좋아지면 머하겠수 <br />
신난다고 소고기 사묵겠지요.<br />

신난다구 소괴기 사묵으문 모하누<br />
밤에 힘써보겠다구 몸부림치겠지....ㅡ,.ㅜ^

몸부림치문 뭐하누 땀만 3cm 흘리갰지......ㅠㅜ..ㅡ,.ㅡ^

을쉰, 밤에 잠안자고 힘써볼려고 몸부림치는게 몬뜻인가효 ?? 알기쉽게 자세하게 알려 주세효 ㅡㅡ,,

헐..승수미성년자가 넘 마니 알려고 ?/그러네요....^ㄴ^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청양고추전을 확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마능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br />
<br />
글구, 깔끔쟁이 창연님이 요새 뭘 자셨는지 아주 대놓구 들이대구 있구먼....ㅡ,.ㅜ^

고드름 보다도 맑은 <br />
순수 영혼인 내게는<br />
<br />
도통 이해가 앙가는<br />
말씀만 하구 계시는<br />
<br />
위 뇐네들 모아다가<br />
새우나 잡으러 갈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