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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거니 .. 차시다가 무겁다고 생각되시면 저 주세효 .. 국수는 언제 주시나효 ㅡㅡ,,

다이얼 40넘어가고 브레이슬릿 끼운 시계들은 150그람도 넘더군요.<br />
힘도 세신데 그정도 무게는 깃털보다 가벼울거 같습니다. ㅜㅜ

승수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수는 이대로 나가면 내년이면 드실수 있지 않을까 마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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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 그래도 그렇지 않은것이... 행군할때 종이한장도 버리잖아요.... 계쏙 차고 돌아다니려니 가벼운게 좋아서요.. ^^

네 . 국수 쏘시고, 백일떡 돌리시는 모습 기대할께효 . 화이토 .. ㅡㅡ^^

제 경우 무게 자체는 무겁다고 느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br />
카시오의 지샥이나 프로트렉 시계들 부담줄 만큼 무겁게 나오는것 같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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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이 있다면 무게때문이라기 보다는 부피 때문 아닐까 싶어요.<br />
긴팔일때는 크고 두꺼움으로 인한 옷소매와의 문제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br />
시계줄도 그렇고 아무래도 면적이 좀 되다보니까 여름철엔 조금 덥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지샥은 오토매틱시계들보다 같은크기일때 가볍더라구요. 내부가 금속덩어리가 아니라 서.

습관이 되면 금방 적응 됩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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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위에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청양고추전을 확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 주지말구 나한테 영구 보관하심이...

진심어린 답변들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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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을쉰... 반 갈라드리겠습니다. ==333=333333

지샥 고무줄 3번 갈고나서 매번 고무줄 사기 아까워 철줄 달아서 겁나 무거워졌는데도.. <br />
(고무줄 값이 이제 시계값을 넘어서려고 하더군요..)<br />
1년 내내 풀지 않으니까 무거운지 안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