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알아보고 얼마전 티비에도 나왔다시피
비타민의 진실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몸에 어떤 비타민이 부족한지 간단한 혈액검사로
부족한 부분만 섭취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90%가 비타민D가 부족하지만
오히려 과복용하면 안좋기 때문에
검사해서 자기몸에 부족한 비타민군을 먹는것이 맞는 방법이라 합니다.
계속 종합비타민제 과복용은 몸에 축적되면
몸에 더 해가 된다는것은 다 아는 문제구요..
누가준 비타민이 있어서 막 먹는다거나
비타민 B ,C는 수용성이라 마구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리고 몸에 최고라는 건강보조제와 비타민을 아무리 꾸준히 복용해도
불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받으면 몸의 밸런스가 깨져 효과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검사후 비타민 먹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이나 보조제 아무것도 안먹어도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을하면
식사만으로도 정상적인 영양상태의 몸의 균형을 이룬다고 하네요.
여기에다 부족한 영양만 섭취하면 금상첨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