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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관련 문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3-03 15:19:08
추천수 1
조회수   1,312

제목

세입자 관련 문의

글쓴이

황진학 [가입일자 : 2000-11-28]
내용
맨날 묻기만 하네요.

아파트를 전세 놨는데 두 번째 세입자 2월에 새로 들어 왔는데 전 세입자는 아무 말없이 잘사용 했는데 지금 세입자가 그랬는지 전 세입가 그랬는지 화장실이 완전 막힌 것이 아니고 물이 잘 안 내려 간다고 고처 달라고 전화 왔는데 주인이 고쳐줘야 할까요? 깨지거나 부러진것이 아니고 막힌건 사는 사람이 고치면 되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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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춘 2013-03-03 15:25:41
답글

아파트에 안살아봐서,,,,,,예전친구 아파트관리실에 일했는데,,,,변기까지 뚫어&#51499;다는데,,,<br />
<br />
월세도 아니고 전센데,,,,웬만하면 자체 해결하지,,<br />
<br />
제집도 아파트 월세 놨는데,,,,사람 바뀔때마다 해줘요,,,,해주세요,,,,,얼마 안들텐데,,,,

염일진 2013-03-03 15:57:36
답글

두번째 세입자 입장으로선....새로 이사왔는데,<br />
변기가 막힐 것같은 징후를 보이면,집 주인한테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
저번 세입자같으면...살다가 자신이 그런 정도는 고치면 좋겠지만요.

rokstars@kornet.net 2013-03-03 15:59:00
답글

지난 2월에 이사온 새로운 세입자니 고쳐주는것이 마땅합니다.<br />

정영순 2013-03-03 16:10:15
답글

저번세입자처럼 살다가 고장난거라면 모르겠지만...<br />
<br />
2월에 새로 이사 들어왔는데 고장증세라면 고쳐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이왕 고쳐줘야 될것 같으면 그냥 기분좋게 고쳐주는게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정영순 2013-03-03 16:25:45
답글

세입자가 살다가 막힌거라면 몰라도 이제막 이사들어왔는데 막힌거라면 뚫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규준 2013-03-03 16:42:57
답글

그냥 관리사무실에 전화하면 해줄텐데요. 비용이 들어갈정도라면 주인한테 얘기해야겠지만요.

김용수 2013-03-03 16:52:48
답글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br />

박종태 2013-03-03 17:37:09
답글

저도 그런 요구가 있어서 고쳐 주었습니다<br />
리모델링시 흰색 시멘트?가 관을 좁게 만들어서 그위에 불순물이 끼어서 .<br />
비용이 꽤 나왔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황진학 2013-03-03 17:57:52
답글

여러분 답변 고맙습니다.관리소에 알아본 결과 저소음 설계로 원래 부터 그렇다고 하네요. 아무리 저소음 설계라도 그렇지 막힘없이 내려가고 소음은 둘째 문제데 저소음설계 이런 변기도 있는지요.

최진석 2013-03-03 19:45:46
답글

거실의 공용화장실 변기는 사이펀 종류의 방식....으로 사용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유속이 느린대신 소음이 적다는게 특징이지요...물을 내리면 물이 곧바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빙빙돌면서 서서히 내려가는 식으로요...

장재영 2013-03-03 20:39:29
답글

그런건 철물점에서 뚫어뻥 사다 펑 뚫어버리면 되는거 아닌지....<br />
아니면 길게 철이 나와서 쑤시는거 ....그것도 돈 만원 안하더만...ㅉ

양민정 2013-03-03 20:57:26
답글

입주초기에 그런거면 해주시고 한두달 살았으면 사는 사람이 알아서 ....<br />
전세 16년차 세입자 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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