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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마눌님한테 야금야금 좀 하구잡다.....ㅠㅠ
광범님은 야금 야금..당하고 있는 겁니닷...=3==3=333
앞으로 아침 저녁에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br /> 쉬는날에 손잡고 산보도 하시면서, 야금야금 맛난거 많이 사드리면 되죠 머....^^
동충하초 사달라는 의미 같은데요. ㅜㅜ
일단은 벌레시군요. ㅡㅡ; 카프카 소설 변신 주인공이신듯.
야금야금 .. <br /> 이게 중요한 키포인트군요.<br />
창연님.....찬조금 야금야금 보내봐요요요....^^<br /> <br /> 상규님.....그기 몸에 조은가요??<br /> <br /> 현회님...저의 아이덴디티가 드디어 드러났군요...^ㄴ^<br /> <br /> 순 우리말로는 "끈기"랍니다.....진성기님..ㅜ.ㅡ^
조은거 맞습니다. 비빌 언덕이, 들어갈 껍질이있다는것<br /> 누구나에게 비빌언덕이 되어주는것도
흠 .. 마나님의 경고장 .. 겨울에는 벌레처럼 뵈기싫고, 여름에는 꽁초처럼 뵈기 싫다는 이야기임돠 ㅡㅡ,,
두호님과 승수님의 댓글이 우찌 이리도 대조적인가요???<br /> <br /> 맴이 비뚤어진 승수님...<br /> <br /> <br /> 아침도 못 얻어 자신교???...[튀자...=3=3=3=33=333]
겨울에는 벌레처럼 움추려 살고<br /> 여름에는 식물처럼 말엄씨 살라<br /> 그이상을 벗어나면 궁물도 엄따...이상!!
주항님..그런 깊은 뜻이??<br /> <br /> 역시 경험자...선험자의 말씀이 진리군요..ㅜㅡ.^
색경 항개만 보내주면<br /> 경험담 몇개 갈촤줌돠....^.^!!<br /> <br /> 알구있능 뇐네의 지혜....(예)<br /> <br /> 마나님이 샤워 할때는<br /> 코골면서 자는척 한다....*.*!!<br />
저는 일진 님께서 아주머님들에게 하도 동충하초 선물을 많이 <br /> 받으셔서 그 별명이 붙으신 줄.. ^
주항님...사후에 샤워하는 아즈매는 아즉 못 만나 보셨군요...<br /> <br /> 태원님....전..그런 것 받은 역사가 없슴다....~~
뻘겅 이파리를 걍 뿌리채 뽑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왜 여기에다 날 끌어들이능겨?..ㅠ,.ㅠ^
종호님.....뇐네들의???비애인가요??..3.3.3.3.
뻔데기 기지개 펴는덴<br /> 동충 하초가 최고임다....~.~!!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