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형식으로 만든 커피잔과 일반 종이컵의 커피맛을 비교해 보면 보통 종이컵의
커피맛이 휠씬 좋더군요.
헌데 이 원인이 자기는 커피물이 빨리 식어서 맛이 빨리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종이컵의 열 전도율이 휠씬 낮죠.
대신 손을 대고 있는 부분은 사람이 뜨겁다고 느끼기는 하죠.
뭐 본 차이나가 좀 비싼것으로 알고 있어서리...비싼값 주고 샀는데 효과 없으면 피 눈물이 날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본 차이나는 대충 얼마대면 구입이 가능한가요.그리고 커피맛 비교해 보신분 있으신지요.
본 차이나가 만드는 방법이 쇠뼈를 갈아서 도자기 흙 반죽할때 같이 골고로 섞어서 구을때 쇠뼈는 타 없어지면서 그 안이 다공질 그러니까 작은 공기 구멍을 생성시켜서 일종의 단열재 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형식이죠.
건축자재인 ALC 도 알미늄 가루를 섞어서 ALC 를 구울때 알미늄이 타면서 공기 구멍형성을 역시나 유도하죠.
잡설은 그만하고 커피맛 비교해 보신분 있으시면 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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