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ㅋㅋㅋ

헉... 5살 아들을 둔 가장으로써 가까운 미래를 보는거 같습니다 ㅋ

와싸다 하면 치를 떠실 분들 많으실 거예요..ㅋ

아이고 부럽습니다...아들딸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 가장 이쁘고 추억만들기 좋습니다..<br />
전 벌써 두놈다 대학졸,대재라.............사고치믄 바로 할아버지 소리 듣게된다는...

ㅋㅋㅋ 잼나요 ^^<br />
<br />
참 그런데 땡깡은 절대 귀여운 자제분께 쓰실말이 아닙니다 ^^

헉 와싸다 미성년자가<br />
볼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습니다.<br />
ㅡ.,ㅡ

제 데자뷰가 보이네요^^<br />
전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똑같다...

역으로 매일 놀러가보셔요......<br />
<br />
와이프가..."이번주는 좀 집에서 쉬자.."<br />
<br />
해서 싸웁니다......<br />
<br />
전 애만델고 또 나가구요......ㅠ.ㅠ

아이들이 아빠랑 같이 놀자고 조르는 것도 잠시입니다.<br />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같이 놀자고 해도 지들 끼리 놉니다.<br />
<br />
아이들 어릴때 아빠랑 같이 놀고 싶을 때엔 아빠가 바쁘거나 다른 일에 정신 팔려있고 <br />
세월이 흘러 아빠가 아이들 보고 싶을 땐 아이들은 벌써 멀리 떠나 버리고 <br />